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 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시야 95 고정
몇 년 전...
다괜찮은데 만들다가 만 영화같다.. 중간에 제작비라도 부족했니?
몇 년 전...
재밌을듯하다가 흐지부지... 반전도 그다지...
몇 년 전...
보고나면 머리속에 카오스가 생긴다.. ;;
몇 년 전...
눈물의 반피포탈과 영혼의 흡수무적이 빛났던 작품
몇 년 전...
뭔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생각도 못한 반전이 나와서 놀랬다. 제이슨 스타뎀 영화치고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초반부까진 좋았으나 은행씬 이후는 막장의 연속
몇 년 전...
눈에 보이는 뻔한 반전을
지지리도 지루하게 시간만 날리고
종지그릇만한 영화에
너무 배우들을 낭비했다
몇 년 전...
매일 한잔씩 하는 콜라가 몸을 망가뜨리고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투가 언젠가 나를 난처하게 만들 것이다. 의미없는 것 같지만 매일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나중에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다. 나비효과와 관련된 건 무수히 많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다 나비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고든 성공이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다. 코로나19도 그렇다. 한 두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었는가. 사랑도 뭔가 조금씩 연결되는 게 있어야 오래가는 법이다. 나쁜짓도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악마같은 사람이 된다. 작다고 가볍게 여기면 나중에 가서 후회한다.
몇 년 전...
진짜 6점 짜리 영화임!
몇 년 전...
딱 6점 짜리영화...
몇 년 전...
혼돈속의 규칙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반전이 있지만 그때까지 흐름이 너무 지루하고, 세밀하지만 선굵은 액션팬에게는 어필하지 않는다. 액션이 약하기 때문에 제이슨 스타뎀은 이 배역에 썩 어울리지 않는다.
몇 년 전...
역시 제이슨 스타덤다운 면모를 보인 영화.
트랜스포터 내지는 뱅크잡과 상당히 유사하지만 그들과 못지 않게 긴장감과 반전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어째 크게 한탕한 영화를 보면 통쾌하거나 하는데 이건 씁씁한것이...갈수록 라이언 필립에게 더 몰입해서 그런가.. 반전땐 좀 스피드 하게 연출했어도 좋았을텐데 후반부가 늘어지는듯해서 아쉽다
몇 년 전...
이 정도는 9점 이상이지요.
몇 년 전...
높은완성도
-시야 95 고정
하셔야 더 넓은 시야로 관람하실수있습니다
몇 년 전...
훌님의 팜각잡는실력이 돋보였던 영화
악동만 불쌍할따름이다
몇 년 전...
머여 악당이 이긴거여? 권악징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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