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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포스터 (Color Out of Space poster)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 Color Out of Space
미국 | 장편 | 110분 | 공포(호러),SF |
감독 : (Richard Stanley)
출연 : (Nicolas Cage) , (Joely Richardson)
평점 : 10 /5
유방암으로 치료 받고 있는 아내 ‘테레사’(조엘리 리차드슨)의 회복을 위해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마을에 정착한 ‘네이선’(니콜라스 케이지)과 가족들
 
 낯선 시골 생활에 적응해가던 어느 날 밤.
 커다란 굉음과 함께 자줏빛 정체불명의 운석이 그들의 앞마당에 떨어진다.
 
 그 날 이후, ‘네이선’과 가족들에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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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마세요~~!! 도대체 이게 뭐야~~?? 무슨 그럴듯한 말을 떠들어도 그냥 괴상망측한 재미도 없고 흉칙한 영화~~!! 도대체 이런걸 왜 만들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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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형성해가는 부분까진 좋았는데 이후부터는 너무 산만하고 어수선한 느낌만 가득하다.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인디호러는 더이상 못봐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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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연기도 좋고 긴장감도 좋음. 어나힐레이션 시골집 버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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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잘 모르지만 나름 인상깊은 전달력을 갖은 영화다. 3류로 전락했던 니콜라스케이지의 그나마 비중있는 역할인듯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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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작가를 잘 모르지만, 어떤 소설은 글로 남아서 독자의 상상력을 통해 그려지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 스토리가 그것일 듯. 80년대 수준의 저퀄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발연기-심지어 니콜라스 케이지마저-에 한숨만 계속. 시각적으로 엉망진창 표현된 뜬금없는 상황 설정 탓일 수도 - 배우들도 자기가 무슨 연기를 하고 있는지 몰랐을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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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Lovecraft의 다소 난해하고, 독특한 그의 세계관(본 작품은 단편"The Colour out of Spac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을 연출과 배우들로 잘 풀어낸 B급의 공상과학 스릴러 작품. 20세기 초반의 작품을 21세기 초중반의 미국적 기술과 감성으로 깔끔하게 재해석해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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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해할 수 없고 저항할 수 없는 우주적 존재에 대한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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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따라 화려한 쓰레기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러브 크래프트 특유의 기괴함과 원작 소설의 우주적 색체를 놀랍게 잘 표현한 작품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갠적으론 재밌게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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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결말왜이레 그지같네진짜 .왜갑자기 다타고 끝나는데 장난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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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이해하려면 러브크래프트를 필두로한 코스믹 호러 장르와 크툴루신화에대한 약간의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일반적인 공포영화로 생각하고 보면 도대체 이게 뭔가싶은 내용인데 우주적 존재앞에선 인간의 하찮음과 나약함으로 생기는 공포를 표현한 코스믹 호러 장르를 화면상으로 나름 잘 풀어냈다. 연출적으로 좀 모자란 부분이 많아보이나 보고나서 찜찜하고 불쾌한 기분이 남는것 자체가 바로 코스믹 호러 장르의 특징이다. 매니악한 장르라 호불호가 강할것으로 예상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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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sf도 아니고 애초에 영화도 아닌 그냥 시청각 폐기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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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고 슬프고 찜찜하고 잘만듯 병맛영화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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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시동안걸린다고 집에서 죽치는 가족의 판단력???? 장점- 숲의 풍경 한줄 평- 위험하니 밤되면 도망치자는 드립이 제일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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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어니힐레이션을 모방해서 만든거 같은데 음악이나 분위기 연출등등 어니힐레이션이 훨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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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마을의 어느가족의 집 마당에 운석이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공포, SF영화다. H.P러브 크래프트의 동명소설 '우주에서 온 색채'를 영화한 작품이다. 일단 영화의 원작이 존재하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기로 한다. 미지에서 온 색채가 주는 오묘함과 신비함은 운석이 떨어지고 부터 영화의 색감이 바뀌면서 흥미를 준건 사실이다. 그런데 그이후부터 호러,공포로 전환되면서 분위기는 어수선해지고 뭐가 뭔지 모를 장르로 변해버린다. 안개가 짙게 내려 앉은 인적없는 숲속, 이런 곳은 건강을 위해서 오거나 전원생활에 대한 부푼 꿈을 갖고 오기 마련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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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본 가장 해괴망칙한 작품. 의외로 이런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나, 일반적인 SF나 호러판타지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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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없는 기괴한 무언가가 뇌리에서 씻겨내려가지 않는다.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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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의외로 볼만하네.. 미스테리, 스릴러, 공포, SF 제대로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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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저능아 냄새 물씬나게 찍었나 했더니 필모그래피도 개박살난 재능 없는 감독이었네 진짜 이렇게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몇 달 전...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포스터 (Color Out of Space poster)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포스터 (Color Out of Space poster)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포스터 (Color Out of Spac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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