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편의점 ‘선라이트 주니어’에서 근무하는 멜리사(나오미 왓츠)는
하반신 장애인이지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남자친구 리치(맷 딜런)와 동거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멜리사는 임신을 하게 되고, 리치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리치의 정부 지원 수당이 끊김과 동시에 멜리사는 부당 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현실적인 경제 위기를 맞게 된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치닫게 된다.
결국, 밀린 모텔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난 멜리사와 리치는
멜리사의 엄마 집으로 거처를 옮기지만,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노만 리더스)의 등장으로 인해,
두 사람의 앞날은 더욱 흔들리게 되는데..
과연, 멜리사와 리치는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노먼 리더스 흥해라 흥해라
몇 년 전...
이런 류의 진지한 드라마를 좋아해서 괜찮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몇 년 전...
나오미 나와서 꾹 참고 봤다. 역시나 연기력 때문에 캐릭터 몰입감은 극찬 할만하지만
몇 년 전...
남자 잘못만나면 인생 주옥된다
몇 년 전...
남자역 할 줄 아는 건 없고 폭력적이기만함. 여자한테 기생하면서 살아가는데 여자 임신까지 시켜서 잡도 짤리고병원비 빚지고 인생 말아먹음. 고구마 오조억개먹은 기분의 영화임. 아 비출산을 다짐하게 하는 순기능이 있는 영화라서 별 한개줌ㅇㅇ
몇 년 전...
해피엔딩 없이 쓸쓸
몇 년 전...
다른 마음 먹고 배신들은 안해서 좋은데....어려운 경제적 환경으로 애 지우고 끝이라는 줄거리는 그닥 와닿지는 않는다.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나오미 와츠만 보였음.
몇 년 전...
인우씨 보실려나 모르겠지만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상영해요
몇 년 전...
보고싶은영화인데 멀티플랙스에서 완전 찬밥인가보군요. 상영관이 없어요.ㅠㅠ
휠체어의 사랑이라 그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