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범인 카말은 어느날 아침 평상시처럼 소매치기를 하러 길거리로 나선다. 카말은 한 남자로부터 훔친 지갑 속에 아내의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카말은 서서히 아내를 의심하게 되고 이 지갑의 주인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하지만 그의 그러한 행동은 엄청난 비극을 불러 일으키는데.. 마지막의 반전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얻는 자유
몇 년 전...
자유의 반대는 속박이 아닌 구원\
몇 년 전...
5번 이상 예행연습과 테이크를 갔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연기는 너무나들 어설프고
몇 년 전...
브레송의 죄와 벌...
몇 년 전...
범죄자의 심리를 도스토에프스키의 죄와벌에 비겨 영화로 만들었다함. 로저 에버트가 한 장면을 50번이나 찍었다고 평가하고.
몇 년 전...
보여줄 것만 보여준다
몇 년 전...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 영화다
강추
몇 년 전...
소매치기의 화려한 수법들을 알려주는 영화.
몇 년 전...
소설원작이라는데 어떤소설을 영화한것인지..흡사 죄와벌을 카피한듯한 내용인데... 그리고 연기가 너무 어설퍼서 ...지루하네요...
몇 년 전...
몽환적인 시촉각적(haptic) 영상 공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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