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달 : The Sleepless
참여 영화사 : (주)고스트픽처스 (제작사) , (주)주피터필름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 그 곳에 갇힌 세 남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이 곳을 벗어날 수 있다!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 공포 소설 작가 소희(박한별)와 대학생 석호(김지석), 여고생 인정(박진주). 이들은 자신들이 왜 이 집으로 오게 됐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지하실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춰있고, 아무리 벗어나려 숲을 헤매어 봐도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 뿐.
그때 집 밖에서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는 집에는 분명 세 사람이 아닌 다른 이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두 사람과는 달리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소희. 그녀를 의심하는 인정과 점점 광기로 물들어가는 석호까지... 공포에 휩싸인 세 사람은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날수록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새로운 시각의 공포.. 주변에 권해주더라도 의리 상하지 않을듯...
몇 년 전...
사실10점짜린아니지만 평점너무낮아서10점난재밋게봤다 여기서 이해못하니재미없니하는사람들 절반은 영화집중안하고 핸드폰보고옆사람짜증나게하는타입일듯 내친구는 그래놓고서이해못하고 잼없다고욕하더라
몇 년 전...
박한별 진짜 쩔게 이쁘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음. 근 몇년사이 한국공포영화 중 이 정도 공포영화는 없었음. 불신지옥은 제외 하고
몇 년 전...
공포영화지만 반전과 느낌탓에 마치 스릴러같은 기분을 주었다.그러나 한국적 공포를 잘드러낸것에는 칭찬
몇 년 전...
반전스토린데 반전없는 산만하고 싱거운 연출과 박한별 발연기랑 텁텁한 목소리 듣기시름 노잼
몇 년 전...
이 영화 괜찮네요~ 반전도 여러개있고 배우들도 좋았고 약간 많이 본 듯한 내용이지만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영화자본이 별로 안들었을거같아요ㅋ
몇 년 전...
소재는 참신한데 표현이 좀 아쉽네. 영환도사 부적같은 노란부적도 좀 깨고...
몇 년 전...
평 왜 이러지 재밌는데
몇 년 전...
박한별 연기가 많이 부족하다
노잼이고 괜히 봤다
시간 아깝게
그나저나 폐가라도 좋으니 잘생긴 남자랑 둘이 있어봤음 좋겠다
몇 년 전...
이런풍 좋음
몇 년 전...
개재밋었는데 대한민국 1등공포..
몇 년 전...
이거 감춰진 수작임,,
몇 년 전...
기대안했으나 좋았음
몇 년 전...
환타스틱한 동화와 전설의 고향을 적절히 섞은 제대로 된 공포 영화
반전도 좋았고 제목 선정도 좋았다.
몇 년 전...
역시 박한별은 내스타일이 아니지만 반전또한 누구나 예상가능한것이였지만 재미있었다 9점드립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7점이 안된다는건 좀 그렇다. 공포영화 많이 봤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 영화의 소재는 매우 참신하고 연출도 좋았다고 생각된다. 날도 더워 식상하지 않은 공포영화 한편이 아쉬운 요즘 단비와 같은 영화였음~~~
몇 년 전...
나쁘지 않는 반전~
몇 년 전...
반전도 어색하지 않고 다른 어설픈 한국 공포영화들과 비교하면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한별은 정말 이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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