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캐서린)과 친구들은 법의학 실습을 위해 톰킨스(마이클 생크) 교수를 따라 폐교도소 13이어리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학생들은 그 곳에서 실습을 위해 세 팀으로 나뉘어 주어진 구역에 사채를 조사하게 되는데 의문의 사채로부터 갑작스런 공격을 받아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손에 땀을 쥐어지는 좀비물
캐서린 이자벨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몇 년 전...
호러퀀 캐서린 이자벨 이번엔
좀비와의 사투다 그것도
한정된 공간에서 피튀기는 사투
시시하고 어설픈 좀비물이아닌
A급 좀비호러물
몇 년 전...
그렇게 나쁘진 않으나, 굳이 볼만한 좀비영화는 아님
몇 년 전...
어느장면을 보나 어디선 본듯한...그저그런 좀비물에 어리버리한 출연자들...여주인공 이런류 영화에 많이 나오던데...
몇 년 전...
이거 줄거리는 누가씁니까? 사채? 사채는 뭔데요?
저축은행 단체연수하는 영환줄 알겠네.
몇 년 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몇 년 전...
흔한 좀비. 뻔한 비명소리. 예상되는 전개. 이 영화에 뭘 더 바래??
몇 년 전...
등장인물들의 처신이 멍청하지만 그런데로 가볍게 즐길만은 한 좀비영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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