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치지 않았어. 그건 내 얼굴이었어!
오랜만에 친구들과 도심을 떠나 온 네이트, 셀린, 제이크, 데릭, 레이첼 5명의 친구들. 즐겁게 캠핑을 즐기고 있던 한 때, 네이트는 자신을 닮은 혼령을 보고 총을 쏘며 기겁한다. 하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평소 네이트의 정신병 때문이라고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간다. 그러나 캠핑을 다녀 온 뒤 네이트는 자살을 하고 만다. 평소 앓던 병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엔 미심쩍은 부분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네이트의 친누나인 셀린이 네이트를 위해 방에 설치해 둔 CCTV를 재생한다. 분명 네이트가 자살한 것은 맞지만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 있는 네이트를 발견하게 된다. 친구들은 그제서야 캠핑장에서 네이트가 자신을 닮은 혼령을 보았다고 한 일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게 된다. 이후 나머지 친구들에게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2009년 영화 지금들여와서 돈좀 만져볼려는 꼼수? 영화보는 눈부터 키워야할듯...도플갱어이야긴데 많이 부족...
몇 년 전...
영화 \플러스 원\과 언뜻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허접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었던 배우들 연기와 전개...
몇 년 전...
오 때이른 공포영화! 초자연적 현상이라니~ 기대되네~
몇 년 전...
초자연적현상이긴한데 글쎄
몇 년 전...
헉 됫어 이런 영화 재미 없고 안무셔
몇 년 전...
개쓰레기 영화 돈만날렷네
몇 년 전...
영화 '플러스 원'과 언뜻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허접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었던 배우들 연기와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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