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 American Sniper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IMAX (IMAX)
평점 : 10 /8
그는 군인이며 가장이었고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전쟁이 그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한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아내의 눈물에도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명의 전우를 더 살리기 위해 적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이런게 영화지...오늘의 연애는 쓰레기
몇 년 전...
나라를 지킨군인들을 개처럼버리는 나라와 영웅처럼대하는나라.. 미국이 부럽다면 시민에 자긍심과 군인들의 애국과 헌신때문일것이다.
몇 년 전...
와 박평식이 7점 줫다 이건 무조건 관람이다...
몇 년 전...
미군 미화영화라고 테러할새끼가있을거같아 10점
몇 년 전...
일단 영화자제에 시선을땔수가없네요 몰입감 긴장감 쿠퍼형님의 연기 새해부터 좋은 액션영화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이게 참 쉽지 않은 선택인데 레전드 대우 받을만하네
몇 년 전...
가장 미국다운 영화중 하나
전쟁의 잔인함이 그냥 몸소 느껴지는 명작이였다
몇 년 전...
숙연함으로 영화를 감상했다.
그러나...
고인은 엄밀히 따지면 괭장한 살인마다.
살인은 그 어떤 것으로도 미화 할 수 없다.
영화 장면 그대로가 실제 상황이라면 남의 가정집에 무조건 적을 찿는다는 명분하에 침실에서 마음데로 눕고 많은 수치심을 준다.
약소국가의 설움? 아니다. 그것은 백인들의 우월주의 미국만의 아집인 것이다.
살인자는 언제 어느때 꼭 죄값을 받는다.
결국은 자기 동료에게서 죄값을 받쟌는가.
뭔 영웅이란 말인가?
살인자다.
참 씁쓸한 영화다.
몇 년 전...
영화적 구성, 완성도, 영상미, 주연 배우 연기 등 최고.
흔한 미국 우월 전쟁 영화라 치부하긴 어려움.
몇 년 전...
이런 영화 한 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이스트우드답다 미국백인 만세다 2시간 돌ㅇ려줘라
몇 년 전...
미국적이긴하지만
볼만함
몇 년 전...
이념 떠나서 영화적으로 훌륭했다.
몰입감 최고.
몇 년 전...
새벽 2시에 우연히 보다가 밤샜다 재밌다
몇 년 전...
그냥....우리나라의 그 속담밖엔 모르겠다...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최고의 개 훈련사도 개에게 물릴때마다 무서우며, 자기가 언젠간 개에게 크게 물리는것으로 크게 다치거나 죽을꺼라 생각한다는,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망할것이며.....파란색 눈빛의 듬직한 군인이 너무 매력적이고 좋긴 하지만....하.....많은 전쟁영화와 군인영화, 폭력영화를 봐 왔지만, 이렇게나 많은 대형 대량살상 현대전쟁의 앞에서.......누군가를 쏘는 사람도......좋지는 못하다는거.....그냥 우리나라엔 항상 그런 속담이 있어 왔다. x로 흥한 년(놈) x로 망하는거여....혀로 흥한자도, 붓도, 그것이 무
몇 년 전...
열등의식을 가진 전역자의 최후 행동이기를...
브래들리 쿠퍼의 눈빛 연기가....
마지막에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우연히 티비서보고 몰입감짱...왜 이런영화를 아직못봣엇지?마지막 헐....주인공 눈색상이 진짜 환상적...
몇 년 전...
재밌어. 근데 메시지 자체를 배끼면 안되지.
몇 년 전...
카일이 74년생 2013년 사망했으니 만나이39살
젊은나이에 너무나 안타깝다 ㅜㅜ
브래들리쿠퍼 정말 멋진 눈을가지고있음
몇 년 전...
누구나 공들여 믿어온 시간만큼 깨트려 부정할 수 없다. 이스트우드 작품치곤 너무 평범해서 신선하다.
몇 년 전...
실화인줄 모르고 봤던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밀리언달러베이비를 본 후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를 찾아봤다
배우로서도 훌륭하지만
감독으로서도 명장이다
끝은 충격이었지만
아주 좋은 영화였다
왜 이제야 보게 된건지.....
몇 년 전...
전쟁의 상처는 극복했지만,
전쟁의 업보는 피할 수 없었다.
몇 년 전...
두번을 보았다 처음엔 별 감동 없어 내용도 기억이안나는데 보다보니 전에 보았던 영화,
브래들리 쿠퍼 멋짐,,조은영화 굿
몇 년 전...
그의 치명적인 업적에 비하면 너무나 어설픈 최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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