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년대의 뉴욕, 캐서린은 아버지 슬로퍼 박사와 함께 산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그녀를 숭배하고 언제나 딸과 어머니를 비교한다. 잘생겼지만 가난한 모리스가 나타나 캐서린과 사랑하게 되자 슬로퍼 박사는 모리스가 캐서린의 상속권을 노린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반대한다. 슬로퍼 박사는 캐서린을 데리고 유럽으로 떠나지만 캐서린은 모리스를 잊지 못한다. 캐서린이 뉴욕으로 돌아오자 젊은 연인은 도망치려고 하는데...
여자 똑똑하네
속시원하네
몇 년 전...
원작은 워싱턴 스퀘어인데 우리나라 말로 제목이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스토리와 어울리지않네요~
몇 년 전...
줄거리가 이거 맞나요? 아니면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 내가 기억하기로는 아래 줄거리가 맞는 것 같은데...1840년대의 뉴욕, 캐서린은 아버지 슬로퍼 박사와 함께 산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그녀를 숭배하고 언제나 딸과 어머니를 비교한다. 잘생겼지만 가난한 모리스가 나타나 캐서린과 사
몇 년 전...
조안폰테인과 올리비아 하빌랜드~^^♡♡
몇 년 전...
여 주인공이 연로한것을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런 영화. 자체발광 몽고메리 클리프트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몇 년 전...
고통과 아픔은 성숙의 과정.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