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기억은 ‘진실’ 입니까?
타인의 기억에 접속해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특별 수사관 존. 어느 날, 거대 부호로부터 자신들의 딸이 단식투쟁을 벌이는 이유를 알아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빼어난 미모에 측정불가의 아이큐를 지닌 16세 천재 소녀 앤나. 그녀의 기억에 접속한 존은 뜻밖에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 한다. 하지만 그가 본 기억과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엇갈린다. 존은 앤나와 그녀의 가족들이 숨기려는 비밀을 알아내고자 앤나의 기억 더 깊숙이 들어가지만, 그럴수록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는데… 지금 그가 보고 있는 기억은, 진짜일까?
10월, 그녀의 기억 속 한 장면도 놓치지 말 것!
* ‘마인드스케이프’란?
기억 수사법. 특수한 장치를 통해 타인의 기억에 접속해서 사건의 단서를 찾는 수사 방법. 수사관은 의뢰인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특정한 기억을 마치 동일한 시공간에 존재했던 것처럼 생생하게 보게 된다.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짜임새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가 없다. 킬링 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컨저링 제작진이 만들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긴장하면서 봄 근데 솔직히 10점 줄 영화는 아닌듯 마지막 반전이 좀 아쉬워서리.. 돈아까운 영화는 아니었음
몇 년 전...
생각보다 잼있음 ㅋㅋ완전 기대이상 의외의 재미
몇 년 전...
매력적인 스토리네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심리물이나 추적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몇 년 전...
조절자
몇 년 전...
평점조절용( 6점이 맞다)
몇 년 전...
모야
몇 년 전...
용두사미형 영화. 구조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못느끼게 막아버린다. 비밀이 얽힌 스릴러라면 그 비밀을 풀어줘야 영화의 구실을 하는법. 비밀만 늘어놓고 결과적으로 다 필요없는 내용이었다는걸 알게된 순간 멍청한 엔딩씬을 만나게 된다. 중반까지 몰입도가 높기때문에 더 실망이 크다. 한심한 영화.
몇 년 전...
잼나다~~
몇 년 전...
Landscape
앤나의치명적 유혹
남들은 다아는데 주인공 수사관만혼자만모르네
예측불허전개속에
허망한 앤딩
몇 년 전...
기억은 망각과 함께 단편적으로 남는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의 혼재 속에서 진실은 얼마든지 가면을 씌울 수 있다. 여주 타이사파미가의 등장까지는 흥미진진 하지만 암시와 복선에서 꼬이기 시작하면서 결말의 반전은 싱거워져 버린다. 이런 영화는 관객과의 두뇌싸움에서 이기는 연출력이 필요한데 아쉬운 부분이다
몇 년 전...
몰입도나 반전은 둘째치고, 남주인공 캐릭터가 좀더 침착하고 프로다웠다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이미지의 과잉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서사. 김 빠진 사이다 같은...
몇 년 전...
연출력이 좀 부족... 흥미있는 소재가 아쉽게 전개...
몇 년 전...
좋은 분위기 속에 갈팡질팡하던 재미난 시간이었다. 이끌어온 분위기에 비해 너무나 심플한 결말이 아쉬웠다...
몇 년 전...
베라파미가 동생이였어...
몇 년 전...
갈수록 관객은 소녀를 알게되는데 주인공만 모르는 안타까움
몇 년 전...
결말만 조금 잘 지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나가다가 허무한 결말이랄까~
몇 년 전...
몰입도와긴장감최고! 소재가흥미로웠고영화내내등장했던의문스러운존재에대한반전이마음에든다
몇 년 전...
나름 으스스하고 흥미로웠다 나중엔 조금 속은느낌이였던게 허무
몇 년 전...
시작은 괜찮은데 갈수록 엉성하고 결말도 너무 뻔하네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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