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분을 마케팅에 이용하면서까지 돈벌고싶을까?

평점 0인 영화는 처음 본다. 세상 떠난 형님을 위해 내가 평점 하나 드리고 간다.

형 영화 여전히 재밋네요

유작이에도 후한점수를 줄수없는 졸작 자동차와는 끊을수없는 그런 인연이었네 안타깝네

지금 티비에 하는데 주인공이 참....뇌가 없는건지 걍 억지시나리오가....

그렇게 자동차 액션씬에 나오더니 마지막도 그렇게 가나 유작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네 안타깝다는 생각뿐

폴워커 주연이라 보다가 도저히 이건 시간이 아까워서 안되겠다 싶어 그만둠ㅠ

굿바이 폴워커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누가 봐도 재미없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뭐지? 평점 보니 내가 본 것은 영화가 아니라 폴 워커 잘생김?

처음부터 억지 시나리오. 부인이 그렇게 보고싶다면서 할거 다하고 왠 오지라퍼가 자꾸 고구마 같은 상황만 억지로 만들어낸다. 유작이라고 보긴 했지만 안타까움만 자아낸다

폴워커가 나왔다고 무조건 액션이 나와야할 이유가 있나? 긴장감과 액션은 부족하지만 폴워커를 본다는 걸로 충분히 만족 해야할 영화

폴형아 이름만 믿고 봤는데 시간이 아깝 ㄹㅇ 쓰레기

시작부터 지루했네 뭔 운전중에 딴짓을 저리 하는 멍!~청!~이가 어딨다구....

이것도 폴워커가 나왔었구나...그래도 영화는 너무 지루했다..

죽어가는 여검사?의 몇마디가 증거가 되어 성매매조직이 일망타진되는 아~주 하무맹랑함이 지루함에 위트를 주는건가? 온갖 증거를 내밀어도 야금야금 풀려나는 미국범죄영화와는 백팔십도 다른 영화라 이 게 뭐지 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영화. 엔딩에 내가 분노의 질주를 할거 같다는...... 못믿겠으면 보길..

5분을 봐도 지루하고 10분을 봐도 지루함.. 그래도.. 굿바이~폴 워커

기대 했는데.... 초반.. 운전하는거 매우 답답함.....(보는 사람 미쳐버림;;) 보다 중간쯤 잠 들었음... 다시 이어보는데... 크게 잼있진 않음....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zzzzzzzzzzzzzzzzz

주제의식을 민망하게 만드는 지지부진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