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쓰레기를 뒤지면서 짝사랑 남자를 느끼는 여자!! 주인공 미유키(나카무라 마미 분)가 쓰레기를 뒤지면서 분류하고 있다. 담배꽁초, 담배갑, 캔 등등.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기타리스트 요시노리(스즈키 히토마사 분)를 짝사랑하고 있다. 미유키는 요시노리의 모든 것을 알고자 그가 내다 버린 쓰레기를 저녁마다 뒤지며 요시노리의 사생활을 파악해 간다. 요시노리가 아침에 먹는 음식, 담배 그리고 그 주변의 여자(시바사키 코우 분)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 또한 그와 같은 음식에 같은 담배를 피면서 그 주변의 여자에게 질투심을 느끼면서 그에게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런 쓰레기 속에는 마치 자신의 사생활을 알려 주기라도 하듯이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 쓰레기를 통해 미유키는 요시노리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그 상상은 현실로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현실이 쓰레기인지 환상이 쓰레기인지...
몇 년 전...
생각 없이 봐서 그런지
몇 년 전...
독특한 구성
몇 년 전...
정말 제목그대로다 -_-일말의구제를 해줄수없는 시바사키조연 영화...
몇 년 전...
영화도 쓰레기?
몇 년 전...
'내가 진정 사모 했던 것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잠긴다.
간절히 바라던 그와의 행복한 시간.
지금 이 순간과 기대에 부풀었던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 그의 단 한마디.
몇 년 전...
좋아하는 남자의 쓰레기를 뒤진다는 설정과 후반부의 스토리 라인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영화중에서는 독특하지만 그것뿐이다.
몇 년 전...
헐,...스토커이야기인가?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다. 결말이 궁금해진다
몇 년 전...
이고 책곰팡이꽃 이랑 내용 비슷하네.ㅡㅡ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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