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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포스터 (Sister poster)
시스터 : Sister
프랑스,스위스 | 장편 | 97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470 | 드라마 | 2012년 08월 09일
감독 : (Ursula Meier)
출연 : (Lea Seydoux) , (Kacey Mottet Klein) , (Gillian Anderson) , (Martin Compston)
스텝 : 우슬라 마이어 (Ursula Meier)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두 자매와 한 남자의 19금 스캔들 아이리스는 짝사랑하는 잭을 힐링시키려 외딴 섬의 별장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잭은 예정에 없던 아이리스의 언니 한나를 만나고, 둘은 술김에 돌발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음 날, 절대 안 온다던 아이리스가 오고 잭을 사랑한다고 언니에게 고백한다. 설상가상 언니는 단순히 아이를 가지려고 잭과 관계를 맺었다. ‘썸’을 건너 뛰어 ‘애로’가 많아진 세사람은 상상불가의 기상천외한 결정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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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까지 정말 많이 울었다...인물 한명한명 그맘이 이해가 된다. 별한개올린 사람은 비디오가게에서 트렌스포머나 빌려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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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한아기의 기저귀를 정성스레 갈아주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몽의 눈빛은.. 누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듯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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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눈빛과 내면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먹먹하고 쓸쓸하지만 그래서 마음에 더 와닿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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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 팬이라서 봤는데 완전 연기파 배우로 변신! 정말 매력적인 그녀~ 한국에서도 시스터로 인기 많아지길! 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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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때문에 봤는데 슬프네요.."돈은 필요없어 난 누나의 동생이기만 하면 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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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의 맛. 살기위한 몸부림? 계속되는 재시작. 희망? 그런 모르는게 맞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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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지켜 주면 엄마가 돌아올거야.” 누나가 동생을 돌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엄마의 향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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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철없는 엄마와 엄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일찍 성숙해버린 아이. 돈으로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자 하는 게 가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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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우울하다 라스트에서 희망의 씨를 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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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시리다. 볼 수 있어 너무 기쁜 영화였다. 생애의 영화로 올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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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립고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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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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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소년의 삶속에 희망 을 이야기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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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야기 구성이 이미 아주 위태롭다고 할수있다. 대부분의 이런 종류의 영화그 그렇듯 이 작품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주인공을 바라본다. 이들의 관계에는 또다른 슬픈 사연이 나오니 후반부에 들어서는 그 찐함이 더욱 밀려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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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의 가혹한 성장영화. 엄마에게 200유로를 주면서, 같이 있고 싶다는 장면에서 먹먹했음. 마지막 곤돌라가 엇갈리는 장면에서 그래도 약간의 모성애가 남아 있다는 희망(?)이 보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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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지루하신분은 패스하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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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시몽... 누나가 아닌 엄마라니! 반전으로인해 또 다른 시각으로 영활 감상하게됬다 하지만 왠지 가슴이 아픈건...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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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엄마라고 하지 못하는... 누나라고 불러도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 소년의 마음이 느껴졌다. 누나이자 엄마를 위해서 도둑질을 한 건 아니었을까... 엄마를 지키기 위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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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너무 안쓰럽다.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했지만, 그나마 엔딩이 다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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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적인 라스트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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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빠지는 것처럼 푹 빠진다. 푹 빠진다. 그들의 옆에서 우리의 슬픔을 느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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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두가 엄마라면... 그래도 괜찮아
몇 년 전...
시스터  포스터 (Sister poster)
시스터  포스터 (Sist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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