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와 한 남자의 19금 스캔들
아이리스는 짝사랑하는 잭을 힐링시키려 외딴 섬의 별장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잭은 예정에 없던 아이리스의 언니 한나를 만나고,
둘은 술김에 돌발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음 날, 절대 안 온다던 아이리스가 오고 잭을 사랑한다고 언니에게 고백한다.
설상가상 언니는 단순히 아이를 가지려고 잭과 관계를 맺었다.
‘썸’을 건너 뛰어 ‘애로’가 많아진 세사람은
상상불가의 기상천외한 결정을 내리는데…
영화 마지막까지 정말 많이 울었다...인물 한명한명 그맘이 이해가 된다. 별한개올린 사람은 비디오가게에서 트렌스포머나 빌려보세요.
몇 년 전...
누나가 한아기의 기저귀를 정성스레 갈아주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몽의 눈빛은.. 누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듯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몇 년 전...
배우들의 눈빛과 내면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먹먹하고 쓸쓸하지만 그래서 마음에 더 와닿는..
몇 년 전...
레아 세이두 팬이라서 봤는데 완전 연기파 배우로 변신! 정말 매력적인 그녀~ 한국에서도 시스터로 인기 많아지길! 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레아때문에 봤는데 슬프네요.."돈은 필요없어 난 누나의 동생이기만 하면 돼"
몇 년 전...
도벽의 맛. 살기위한 몸부림? 계속되는 재시작. 희망? 그런 모르는게 맞다.
몇 달 전...
“누나를 지켜 주면 엄마가 돌아올거야.”
누나가 동생을 돌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엄마의 향기!
몇 년 전...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철없는 엄마와 엄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일찍 성숙해버린 아이. 돈으로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자 하는 게 가여움.
몇 년 전...
시종일관 우울하다 라스트에서 희망의 씨를 보다
몇 년 전...
뜨겁고 시리다. 볼 수 있어 너무 기쁜 영화였다. 생애의 영화로 올린다.
몇 년 전...
가슴시립고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다시한번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가혹한 소년의 삶속에 희망 을 이야기 하다.
몇 년 전...
기본 이야기 구성이 이미 아주 위태롭다고 할수있다. 대부분의 이런 종류의 영화그 그렇듯 이 작품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주인공을 바라본다. 이들의 관계에는 또다른 슬픈 사연이 나오니 후반부에 들어서는
그 찐함이 더욱 밀려온다.
몇 년 전...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의 가혹한 성장영화. 엄마에게 200유로를 주면서, 같이 있고 싶다는 장면에서 먹먹했음. 마지막 곤돌라가 엇갈리는 장면에서 그래도 약간의 모성애가 남아 있다는 희망(?)이 보였음.
몇 년 전...
프랑스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지루하신분은 패스하시길..
몇 년 전...
가여운 시몽... 누나가 아닌 엄마라니! 반전으로인해 또 다른 시각으로 영활 감상하게됬다 하지만 왠지 가슴이 아픈건...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한다
몇 년 전...
엄마를 엄마라고 하지 못하는... 누나라고 불러도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 소년의 마음이 느껴졌다. 누나이자 엄마를 위해서 도둑질을 한 건 아니었을까... 엄마를 지키기 위해서...
몇 년 전...
둘 다 너무 안쓰럽다.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했지만, 그나마 엔딩이 다행..
몇 년 전...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적인 라스트신!
몇 년 전...
눈속에 빠지는 것처럼 푹 빠진다. 푹 빠진다. 그들의 옆에서 우리의 슬픔을 느낀다.
몇 년 전...
세이두가 엄마라면... 그래도 괜찮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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