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여선생과 고등학생들은 일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중의 한명이자 일본 해군을 근대화한 메이지 정부의 고급관리 가쓰가이슈를 만난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바로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풍전등화의 상황이었다! 일본의 특급스타 타마키 히로시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선사하는 기상천외 타임슬립 코미디.(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중안댐 지겹다못해 짜증남
몇 년 전...
이시하라 사토미 때문에 다보긴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2013년 작품이라니.. 너무 졸작
밑에분 상중하의 하라고 하셨는데 하중에서도 하인듯..
몇 년 전...
타입슬림 영화 중 상중하로 따지자면 '하'쪽에 있다고 해야하나...
그나마 이 영화의 볼거리는 한국에서 조금은 얼굴이 알려져있는 타마키 히로시나 사토미, 하루나를 보는 것뿐..
몇 년 전...
일본영화 특유의 억지로 몰아가는 상황이라든가 겉멋만 잔뜩 들어가서 영화속에 빠져들기 힘들다. 이시하라도 아직 발성이 부족해서 미모에 비해선 연기가 어색할 뿐이다. 이런 류의 타임 슬립영화가 너무 많아서 식상한 영화
몇 년 전...
기대했던것 만큼의 재미도 캐릭터들의 매력도 느끼지 못한듯 싶다. 코믹한 설정이나 드라마적 요소들이 조화되지 못해 몰입감이 떨어지기도. 개인적 취향의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작품.
몇 년 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영화 보고왔습니다. 역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 답게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