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 Disney's The Kid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그레고리와 잉그리드는 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된 전직 일류 스파이. 지금은 카르멘과 주니 남매를 낳고 예전의 모험담을 그리워하며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예전의 실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납치범들에게 붙잡혀 감금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이들을 납치한 플룹 일당은 그레고리가 스파이로 활동하던 시절 발명했던 제3의 두뇌를 빼앗아 사람과 똑 같은 스파이 키드 로봇을 만들어낸다. 한편 남겨진 아이들은 부모가 일류 스파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감금된 부모와 더불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들 밖에 없다는 깜찍한(?) 생각을 한다.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 한때를 풍미했던 스파이 부모의 아이들 답게, 카르멘과 주니는 플룹 일당 소탕 작전에 나서는데...
다시 봐도 볼수있다~~
몇 년 전...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꿈을 잊고 살았던거 같다.... 8살의 나를 만나면 크게 혼날거 같네
몇 년 전...
최고의 킬링 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캐릭터 전환에 정말 탁월한 배우다싶다..
몇 년 전...
너무 감동이였어요~ 불행한 어린시절도 미래의 나와 해석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줬어요
몇 년 전...
주인공나쁘지않은인생인데 공감도 안되고 당연히 감동과 힐링도 없다, 내가 평생봐왔던감동힐링영화중최악 허접한 영화는 그냥 넘어가는데 본시간이 너무아까워서 열받아서평점안남길수가없다
몇 년 전...
영화의 모티프는 나쁘지 않았지만, 감동과 여운을 이끌어내지는 못함
몇 년 전...
디즈니가족영화에 브루스윌리스라는 조합의 호기심에보긴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배우의 이름값때문인지, 감상전부터 완성도높은 알찬가족영화를 기대했지만 가벼운유머조차도 보기힘들고 뻔한스토리에 뻔한연출을넘어 너무 지루하게흘러간느낌이다. 브루스윌리스역의 갈등해소로 이어지는 감정변화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미있으나 소재가 다소 허황되게 느껴진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안나오는것도 아쉽다
몇 년 전...
어떤 기분일까.? 분명 한 사람인데..어릴적 자신과..노년기의 자신을 만난다는 것.그것도..예고없이..어느순간...불쑥..내 앞에 또다른..어릴적의 내가 나타난다면? 하여튼 꼬마로 인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된다..그리고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던..참 이기적인 사람에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된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특유의 부드러운 페이스가 배역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쵝오~! 내용도 쵝오~!
몇 년 전...
아이와 아빠가 같이 보았으면 하는 영화.. 온가족이 볼수있는 즐거운 가족영화다.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이런 독특한 소재의 영화들 너무 재밌어요...최고!^^
몇 년 전...
미래의 자신이 아닌 고거의 자시닝 다가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하고 바로잡아준다는 설정이 참 독특하네요 ^^
몇 년 전...
줄거리가 독특하다...브루스 윌리스의 새로운 모습이 돋보임
몇 년 전...
8살의 자신과 만난다는 설정자체가 독특한 영화. 쉽게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인듯 하다.
몇 년 전...
부르스 윌리스가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 맨날 액션만 찍는줄 알았는데...
몇 년 전...
뭔가가 딱 맞는 이 상쾌함(?). 끝내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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