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왕성한 젊은이들 여덟 명이 안대에 눈이 가려진 채 트럭으로 옮겨져 레드볼 숲에 모인다. 각각 임무를 부여 받고 팀을 나눈 그들은 지휘관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통솔 아래 페인트볼 경기에 임한다. 선수들의 임무는 24시간 내로 깃발 여섯 개를 찾는 것.
그런데…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그들을 향해 진짜 총알이 날아들고 그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게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조직의 지시를 받는 한 남자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채 플레이어들의 목숨을 노리며 그들의 뒤를 밟고, 영문을 모르는 팀원들은 하나 둘 사라지며 남은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나 좀 알자.
몇 년 전...
결말 어떻게 된건데...
몇 년 전...
결말좀 ㅡㅡ? 알려주시조
몇 년 전...
전반적인 스토리 설정은 좋으나 감독의 역량 부족인듯함
몇 년 전...
좋아요. 나만 당할수는 없지요
몇 년 전...
이것도영화냐?보는내내짜증
몇 년 전...
당했다!! 이런영화를 올레tv는 4천원씩 받아쳐먹는지...나원참~~~!!!
몇 년 전...
r긴장감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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