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중앙부에 버려진 금광에서 두 명의 방랑자들이 극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영화는 고립된 공간 속에 있는 인간의 감정을 직선적이고 정직하게 묘사하고 있고, 다수의 시민을 배제하는 불공평한 사회의 모습과 삶과 죽음의 거친 모험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 등을 통해 깊이있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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