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많이하게되는영화

SF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겠지만

화려한 영상미. 하지만 다소아쉬운 결말로 7점주려했으나 이런영화가 역린같은 망작거품영화보단 평점이 훨씬 높아야 맞다고 생각하기에 10점 찍고갑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미래 VS 보다 더 지능화된 존재가 생각하는 미래 서로다른 미래에 대한 이해수준으로 인한 갈등.마지막 장면에서 지능화된 존재는 이러한 갈등까지 이해한듯

미래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시나리오에 대해 나름대로 답을 정한 영화였다.

만약 현실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끔찍하겠지만 영화속 내용은 좀 많이 나간거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과학의 긍정과 부정을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네요.

조니뎁영화답게 역시나 약간 산만하고 지루했다

다시 보니 일론 머스크가 출연한 것을 알게 되었다.

멋지고 재밌는 영화일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좀 실망스러운

굉장한 상상력 염세적이면서 희망적인 이율배반적 연출이 돋보인다. 즐거리의 완급조절이 느릿하지만 또다른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또한 클리세를 벗어난 부분도 칭찬요소. 잔상이 떠나질 않고 영화가 아직 안끝난것 같음. 아쉬운건 화끈한 뭔가가 없고 고구마 먹은것 같음. ost를 좀더 강렬하게 때려줫으면... 그래도 최우선 추천작에 랭크될 자격이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엄청난 영화이자 엄청나게 무서운 미래를 보여주는듯한.. AI가 모든것을 지배할수 있고 점점 인간의 자리가 위협될수 있는... 예전 영화들은 AI 로봇으로 표현을 많이 했었는데 이영화는 네트워크만 형성될수 있는 곳이면 어느곳이든 마음데로 할수 있게되는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다 사람들이 더 발전해서 편해지고 얻을수 있는게 많지만 그로인해 감당해야할것들도 많아지는거 같다 지금 현실에서도 더 나은 것들이 좋을때도 많지만 때로는 예전게 더 좋을때도 많다고 생각이 든다 인간이라면 옛것과 미래지향적인걸 같이 공유해가며 조금은 느리게 사는것도 좋은데 AI가 지배하게 된다면 예

인공지능에 대한 경고를 주기에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이야기. 결말도 역시 지지부진. 지루하다.

테러리스트는 잡을생각을 안하네 상상력은 좋지만

좀 더 거창할 것 같더니, 결말이 지지부진하다.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조니 뎁은 분장안한 영화는 죄다 쫄망이다

뭔 공포영화야?

2020년에 이 영화를 '다시' 보고서 작성한다. 본인은 인공지능 최전방 연구자이자 역사경제정치 모두 아울러 보는 투기꾼이다. 요즘 인공지능, 딥러닝이 산업 곳곳에 상용화 되면서 인간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금 이시기에 이 영화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기술을 인간에게 이롭게 사용하여야 하는데 인간들 중에는 이것을 두려워서 배척하는 자가 있고 이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이용하여서 인류에게는 재앙을 오게 만드는 자도 있다. 이 영화가 대단한게 2014년에 나온 영화가 지금 상황에 매우 적합

나름 잼있다.

뱁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는가. 인간은 진화 할 것이다.

또 다른, 기계 대 인간의 죽고 죽이는 대결

인간은 자기가 모르는 건 두려워해! 반드시 인공지능이 사람을 위협 할 걸란 선입견에 대한 반론 영화?!거 아닐지!

이 영화(2014년)는 '촬영감독'출신 영화감독인 '월리 피스터'님의 작품이자, '조니 뎁','모건 프리먼','레베카 홀' 등 주연배우들과 '폴 베타니','케이트 마라','킬리언 머피','콜 하우저','클립튼 콜린스 주니어','조시 스튜어트','잰더 버클리','루카스 하스' 등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하기도 한 SF,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여기서 이 영화가 그렇게 진부하지 않고 거의 재미있는 편이긴 한데, 뭔가가 살짝 이상하기도 하긴하지만, 그 중에서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인 '킬리언 머피'님이 태생부터 법대 출신 아일랜드인 배우인데, 오로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쿠바 등의 시민권(?)을

미래 지향적인 디스토피아의 무한 진화. 우리의 성숙은 우리를 숙주 삼아 창조와 파괴를 반복한다.

과한 설정에 늘어지는 전개. 평이한 흐름에 여러가지를 보여주려다 하나도 건지지 못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