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이펙트 : Side Effects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치명적 부작용으로 시작된 살인사건!
한 알의 약이 당신의 모든 것을 바꾼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에밀리(루니 마라)는 정신과의사 뱅크스(주드 로)가 처방해준 신약을 먹고 호전됨을 느낀다. 더 이상 공허함도 없고 남편(채닝 테이텀)과의 섹스도 원만해졌다. 어느 날 한밤중에 멍한 눈으로 주방을 헤매는 에밀리에게 신약의 부작용인 몽유병 증세가 나타나고, 무의식 중 그녀는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정신을 차린 에밀리는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한 채 검거된다. 에밀리는 감옥에서 이 모든 것이 약의 부작용이라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하고, 약을 처방한 뱅크스는 매스컴에 오르며, 그의 사생활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조사하던 뱅크스는 에밀리가 단순히 약의 부작용으로 살인한 게 아니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데…
소더버그를 모욕한 박평식은 은퇴하라
몇 년 전...
씨네21 박평식 영감은 평점에 자기 치매끼 쏟아붇지말고 좀 은퇴해라. 강우석감독과 형동생하는 사이란 이유로 전설의 주먹외 강우석이 관련된 모든 영화엔 평점 후하게 매겨놓고
몇 년 전...
아내가 초반에는 그냥그냥이러더니..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의 서스펜션과 치밀함에 오랜만에 즐겁게 영화를 봤다고 말해주던군요영화는 역시 그래픽이나 CG가 아닌좋은내용과 훌륭한 연기가 가장 중요하고바로 이영화가 그렇다고 생각드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은데
몇 년 전...
그래도 지금 개봉한 영화중엔 최고인듯 과하지 않은 복선들로 납득이가는 반전과 전개 깔끔한 카메라 워킹 스토리 자체도 몰입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배우들 연기도 차분하고 좋았음 러닝타임 내내 복선들 해석하는 재미가 쏠쏠함
몇 년 전...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려면 가진 것을 버리고, 잡은 것을 놓고, 채워진 것을 비워야 한다. 그래야 더 크고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고, 잡을 수 있다. 인간의 욕심, 그 탐욕이 어디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끝없는 인간의 욕심, 욕망, 탐욕의 마음들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어쩜 이렇게 찍는거 마다 산만하고 재미가 없는지 이것도 재능이다
몇 년 전...
줄거리는 좋은데 연출이 못따라간다. 효과를 극대화할 씬이 더 추가되어야 할 부분에서 아무말 없이 넘어가는게 안타깝다. 고급스럽게 만드려는 의도가 보이지만 복수극이나 스릴러는 몰아치는 맛으로 보는건데. 후반부는 심각하게 맥빠진다.
몇 년 전...
정신질환자의 법적 면피는 병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 인간다움의 부정에서 오는 것
몇 년 전...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몇 년 전...
끌고가지 못 할 뱀의꼬리
몇 년 전...
스티븐 소더버그, 역시 기대치는 해주는군.
몇 년 전...
꾸벅꾸벅 졸면서 보다가 결말부분에선 각성제 먹은듯 확 깨네여
몇 년 전...
졸x뎀 같은 약에 대한 이야기로 보았다...내용,배우들의 연기,결말 모두 굿이였음.
몇 년 전...
영화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봐서 좋았음. .
악역이지만 여주 무표정이 매력있었음 .
몇 년 전...
딱 생각하고 예상한 내용대로 흘러가긴 하지만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음
몇 년 전...
신선한내용 재밋엇음. 약의 부작용 내용이엇낭?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