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주술 같은 노래를 찾아서 병든 친구에게 선물하려는 친구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병든 친구 카멘이 준 캠코더를 들고 여행을 떠난 이반은 여행 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아내고, 이것을 카멘에게 영상 편지로 주려한다. 점점 사라져가는 불가리의 전통과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바쁜 도시 속에서 놓쳤던 일상의 소소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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