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인 조지 먼로는 어느 날 갑자기 암 말기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그는 죽기 전에 아들과 전처와 함께 집을 짓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부모자식이란게 참..
몇 년 전...
따스한 가족 사랑 이야기, 이혼했지만 다시 살아나는 사랑, 사춘기 소년의 방황끝...
몇 년 전...
원시인도 집을 만들고 살았다.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물론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니다. 인간의 삶이란 게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그 집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요즘 집은 그냥 건물의 느낌이다. 집에 대한 역사나 세월의 흔적도 없는 콘크리트 구조물 말이다.
몇 년 전...
주변인물들의 막장 설정들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망치고 있지만 기본적인 가족애는 공감됨.
몇 년 전...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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