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시몬 : Simon and the Oaks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주)수키픽쳐스 (수입사) , (주)케이티알파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2차 세계대전 속, 전세계를 감동시킨 시몬의 위대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스웨덴의 시골소년 시몬은 유대계 소년 이삭과 그들의 부모를 만나 책과 음악을 접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며 성장한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유대인 탄압이 시작되고 두려움에 떨던 시몬의 부모는 그가 유대계 입양아였던 사실을 말해준다. 충격에 빠진 그는 자신의 핏줄을 찾아 전쟁의 한가운데로 위태로운 긴 여정에 나서는데…
할리우드 MSG가 아니라 조미료 안친 북유럽 영화들의 밋밋하지만 깊은 맛을 느껴봐.
몇 년 전...
결론:주인공싸가지없음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보고싶다ㅜㅜ
몇 년 전...
전세계 400만 독자가 감동한 베스트셀러 원작!!
몇 년 전...
북유럽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잘 보여주는 진짜 좋은 영화
몇 년 전...
음악은 내면과 대화하는 매개체이면서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지만 소통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새로운 언어라는 대사를 듣고 생각 했죠.
내가 음악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클래식과 음악을 이해하려 하는건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음악을 먼저 이해하고 듣는다면 왜 듣다가 문득 눈물과 감동이 몰려오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한 영화였습니다.
굳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기승전결 잘 짜여져 있고 메세지없다고 느낀신 분은 다시한 번 주인공의 관점에서 다시 봐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화는 맨 처음에 이미 결론을 보여줫어요.
감동의 쓰나미
몇 년 전...
뭘 얘기하는 거지? 기승전결도 없고 딱히 메세지없는 주인공의 인생나열
몇 년 전...
좋은 영화네요 특히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바이올린 독주곡은 영혼까지 떨리게 하네요
몇 년 전...
모처럼 재미난 영화
몇 년 전...
음악이 아름답고 영상미도 좋은 품격있는 영화였다. 청소년 관람불가가 좀 이해되지 않는...
식상할 수 있는 내용을 섬세하고 설득력있게 잘 표현했다. 양엄마인 한 여인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군더더기 없이 드러나 가슴을 짠하게 한다.
몇 년 전...
좋네요.*^^* 등장인물 한명씩 짚어주고 넘어가네요. 주인공도 일반적으로 착한 캐릭터가 아닌 삐딱이라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쟁 끝난 직후 까지가 뒷부분보다 더 좋았어요.
몇 년 전...
베스트셀러인 원작에 비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생각해 볼만한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와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시대적 아픔 속에서 특별한 성장퉁을 겪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가족의 사랑, 우정, 절제 등을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보기 좋았던 한지붕 두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오랫동안 숨겨왔던 진실(?)...
상상력 또한 풍부했던 한 독일 소년의 파란만장했던 성장통...
가슴을 조금(?) 후벼파던 바이올린 연주곡...
안개 - 바다처럼 끝도 없는 슬픔...
몇 년 전...
제2차세계대전을 전후한 한 소년의 성장기. 주인공 빌 스타스가드는 스웨덴에서 유명배우인가 보다. 전날 본 에서도 주인공. 가족, 뿌리찾기, 꿈, 전쟁, 홀로코스트, 우정 등등 여러 문제를 다루었는데 재미 없지는 않았는데 뭔가 산만한 느낌?
몇 년 전...
살짝 드러나는 홀로코스트의 전형성만 아니라면 높은 수준의 영상미와 사운드에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 확실한 매듭의 강약만 조절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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