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80년대에 남편 짐 바커(앤드루 가필드)와 세계적인 종교 방송망과 테마파크를 세운 TV 전도사 타미 페이 바커(제시카 채스테인)의 흥망성쇠와 구원을 다룬다. 그녀는 인상적인 속눈썹, 독특한 창법, 모든 계층의 포용으로 유명했으나 재정 부정, 경쟁자 음모, 스캔들로 무너졌다.
제시카연기 아카대미 상 받을만 했내
완벽이 재연했내 대단하다
몇 년 전...
주식회사 예수를 운영하는 자들을 위한 고백
몇 년 전...
이딴걸 영화로 만들다니 참 영화 주제로 할 것도 없다. 여주상받아서 본건데 분장부터가 위화감,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져서 보는 것 자체가 고역이였다. 내용도 엥간히 노잼인데 전기 영화로서 분장하고 연기하면 상주나?
영화 자체는 개 노 잼
몇 년 전...
제시카 차스테인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선택할만한 영화. 역시 그녀의 연기는 언제나 놀랍다. !!!
몇 년 전...
바커 부부의 흥망성쇠
몇 년 전...
Jessica Chastain이 모든 단점을 가린다. 몇몇 장면은 실로 경이롭다.
몇 년 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려 했던 목회자부부 그러나 정작 그들 자신은 구원하지못했다.
점점 더 많은 돈과 영광을 얻으려했던 욕심이 모든걸 망쳐버렸다. 제시카차스테인 정말 연기 잘합니다.
몇 년 전...
허구를 팔아 이득을 취하는 천민자본주의의 선봉장
몇 년 전...
기독교인들의 모순과 부도덕함을 제시카가 잘보여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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