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을 즐기는 말괄량이 소녀 케이시(린지 로한 분)는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끔찍이 아끼고 사랑하지만, 정작 아빠는 너무 바빠서 딸의 풋볼 경기에 1년간 가지 못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마음에 케이시가 선택한 것은 바로 영혼을 다시 불러오는 주문. 결국 케이시는 희귀 서적 전문점에 가서 마법책을 사 온다. 집에 와서 영혼을 불러오는 주문을 외우고 막 엄마의 빗에서 머리카락을 꺼내려고 하기 직전, 아빠 회사 동료인 드류 아줌마가 찾아와 케이시의 생일 선물로 '이브' 인형을 선물한다. 하지만 인형에 관심이 없던 케이시는 오로지 주문을 빨리 실행하려고 하는데, 눈치 없는 드류 아줌마는 케이시가 잘 꾸며 놓은 마법의 제단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케이시가 그것을 치우던 중, 드류는 아무 곳에나 놓여진 '이브' 인형을 찾아서 엄마의 빗으로 머리를 빗겨 주는데...
(EBS)
발랄하다 단지 그것 뿐
몇 년 전...
두명을 한 영화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영화아니겠음?? 타이라뱅크스 절정의 미모를 감상할 수 있음 영화도 재밌구~!
몇 년 전...
아 린제이 완전 이쁘고 귀엽게 나왔고 타이라도 정말 예뻤던 깜찍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명랑 코미디 ?? 타이라 정말 인형 같고 연기도 잘해요....음 재미삼아 볼만한 영화 어린 소녀들이 좋아하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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