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해리슨 : George Harrison: Living in the Material Worl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비틀즈`보다 더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과 더 광활했던 음악적 지평
숨겨졌던 그의 세계가 열린다!
‘비틀즈의 철학자’, ‘조용한 비틀’로 불리던 조지 해리슨은 그래미 상을 11차례 수상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번이나 입성한, 팝 음악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뮤지션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의 일원으로만 존재하기엔 너무나 깊고 넓었던 그의 세계는 비틀즈 해체 이후 문을 활짝 열었다.
비틀즈 멤버로 활동하던 전성기에서부터 비틀즈를 벗어나 만개하기 시작한 그의 천재적인 예술성, 그리고 진리와 평화를 찾는 영적 탐험의 여정이 펼쳐지는 동안 조지 해리슨의 명곡들이 그의 인생과 함께 스크린 안에서 흐른다.
제멋대로였던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진중하고 조심스러웠던 조지 해리슨.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사이에서 고독했던 제 3자,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시에 촌철살인을 던지는 대담한 청년, 동양 문화를 서양에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결합을 시도한 획기적인 음악인. 그리고 전세계에 영적 영향을 끼친 위대한 혁신가였던 그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세상에 존재하되 속하지 마라... 참 어렵다.
몇 년 전...
비틀즈에 관심이 있어 보게되었는데 많은걸 알게된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조지 해리슨
몇 년 전...
최고다
몇 년 전...
비틀즈는 닥치고 10점퀸도 이런거 나왔으면 좋겠네
몇 년 전...
조지 해리슨이 떠난지 13년이 되는 날. 조용하면서 반항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정이 많으면서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해간 사람. 그가 남긴 주옥같음 음악과 함께 그가 살아온 길을 차근차근히 둘러보는 느낌을 주는 다큐이다.
몇 년 전...
이분 비틀즈초기시절 대박 잘생기셨습니다.. 그리고 음악과 노래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셨던 분이죠.. 삶에 있어서 종교적,이성적 이탈도 있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만 보면 정말 대단하심.. 조지해리슨.. 당신을 사랑합니다.
몇 년 전...
축하
몇 년 전...
옛추억에 잠기어...
눈물핑도는 ...
그가 그립다는건 나의 청춘이 그립다는거겠지...
몇 년 전...
비틀즈의 멤버로서 가 아닌 조지해리슨의 음악적 영감과 그의 주옥같은 말들~
그의 인생을 담은 음악들과 외로움속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
오페라의 유령이후 가장 박수치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비틀즈와 조지 해리슨을 좋아하거나 관심있어 한다면 추천할만합니다. 파란만장한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힐링과 히피에 관심을 갖은계기도 잘 보여주니깐요. 다만 긴 러닝타임을 견디는게 문제죠. 하물며 천하의 마틴 스콜세지 작품이라도 말이죠!
몇 년 전...
어제 보고 왔는데 참 좋았어요. 한 사람의 인생을 드라마가 아닌 다큐로 보는 느낌은 참 특별하더군요.... 비틀즈는 알아도 조지 해리슨은 몰랐던 1인..비틀즈 멤버 중에서 가장 영적인 사람 중의 한 사람....
몇 년 전...
살짝 시놉 읽어봤지만... 지... 지루;;; 할 것 같기도 하고;;
몇 년 전...
이것을 왜 볼까
몇 년 전...
너무 기대되요 ㅜㅜㅜ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야지
몇 년 전...
3시간이넘는 상영시간...지루할까?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너무좋아하고 맴버모두모두 좋아하고
특히 밑에분 이야기하듯 세곡중 두곡은 애창곡인데 조지의 솔로엘범도 좋은곡 많이있어요..
와우..비틀즈팬이라그런지 3시간이 아깝지않은듯 에릭과의 에피소드도 재미있고..
몇 년 전...
물질세계에서의 삶.... 제목이 맘에 드네요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람했습니다. 마틴스콜세지와 조지해리슨이라니!! 기대한대로 너무나 좋네요.
몇 년 전...
Something, Here comes the sun,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한번씩은 꼭 들어보세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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