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제 에디는 얼마 남지 않은 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베일에 싸인 스토커와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수능 때 이 약 하나 빨고 싶네ㅠㅠ
몇 년 전...
천재들은 단명했다.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
몇 년 전...
소재는 흔하지만
몇 년 전...
부작용과 벌려놓은일 수습안돼서 망해가는 주인공을 예상했는데 정말 그게 반전이네 ㅡㅡ;
몇 년 전...
약먹을시간이다
몇 년 전...
기회비용이 너무나 큰
그리고 감담하기엔 거대한 리스크
몇 년 전...
좋은 각본
몇 년 전...
워낙 브레들리쿠퍼를 좋아해서그냥 본영화,별다른 재미는 사실 기대만큼 없다 상상속에 존재하는 ,,인물,한알의 약으로 두뇌를 백프로 활용한다는 가상은 그럴싸하나 전개가 심심,,
몇 년 전...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네
몇 년 전...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마지막이 좀 아쉬웠네요
몇 년 전...
그냥 토 달지 말고 아닥하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즐기면 되는 영화...기발하다면 기발한거고 허무맹랑하다면
허무맹랑한 영화....
몇 년 전...
전 이영화 별루----------- 영화속에 내용은 너무 비현실적 그약먹고 출세 못할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몇 년 전...
'대리만족' 이라는 영화의 순기능을 전형하는 작품.
브래들리의 샤프함이 멋지게 표현됐다.
몇 년 전...
미친뇌를 만들어주는, 꼴통악인들의 잔인한 불법 약물 쟁취기. 영화에 교훈 같은 것은 없다
몇 년 전...
완전 재밌게 봤다. 두 번 다~
몇 년 전...
혹시 트럼프가 .....ㅋㅋ
각본,연출, 몰입감 다 좋은 영화...
몇 년 전...
마약도 저럴 것이다.
인간에겐 잠시나마 신이되는 황홀한 체험.
미래엔 누구나 마약을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몇 년 전...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음직한 이야기... 약을 먹던 수술을 받던 놀라운 지능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 편법에는 그 댓가가 따른다는 교훈을 넣은듯한 순간, 영화는 마지막에 우리의 뒷통수를 탁~ 친다.. 멋진 편법도 존재함을... 그리고 악을 응징하는 법도.. 유쾌하고 통쾌하고 재미난 영화다...
몇 년 전...
한시간이 십분처럼 지나가는 영화. 뇌활용 영화중에서 제일 재밌다. 스토리도 탄탄하다. 결말까지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엄청나고 신선한 소재에 비해
밋밋한 연출과 심심한 전개 다소 아쉽다.
몇 달 전...
루시의 순한 버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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