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범죄 사건들에 지칠 대로 지친 사립탐정 크루즈.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권투선수 안톤 프로가 찾아와 감옥에서 펜팔로 만난 미모의 스트리퍼 렉시 퍼시몬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사진과 함께 건네받은 편지 뭉치에서 여자가 안톤 프로에게서 받은 3천만 달러어치의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정체불명의 리무진 한 대가 크루즈를 쫓는 가운데 그가 만난 사람들이 모두 목숨을 잃는다. 추적 끝에 렉시가 사는 것으로 밝혀진 뉴멕시코의 사막에 도착한 크루즈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히겠다는 괴짜 갑부와 그를 돕는 천재 과학자, 그리고 렉시라고 알았지만 렉시가 아닌 한 여자와 그녀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스타일리쉬한 영상 갉아먹는 어설프고 유치한 설정과 시덥지않은 사건에 빅뱅이론 끼워넣기...
몇 년 전...
아직 안죽었다 반데라스!
몇 년 전...
마지막 빅뱅은 왜 껴 넣은겨?!
몇 년 전...
네이버 평점이 이정도인 것도 대단한건데 ㅎㅎ 잔득 후까시를 잡았으나 멋도 없고 기발한 재치도 없지만 정말 시간이 남아돌 때 케이블에서 한다면 심심풀이로 볼 정도는 되는...
몇 년 전...
대략 8분 분량밖엔 안 되는 \페이\역을 맡은 어텀 리저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그런대로 괜찮을거 가튼데...
몇 년 전...
추리물과 같은 분위기는 좋았으나, 식당 여종업원과의 과학적인 러브신과 마지막 대폭발에서의 질주 장면은 내가 이 영화를 왜 보고 있나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산만한 전개와 요상한 화면 구성 그리고 색감이 너무나 어색했던 영화. 추궁하는 장면과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는 있었다. 안봐도 되는 영화.
몇 년 전...
좀 지루하다...; 스토리는 좋은데...
몇 년 전...
펄프픽션과 씬시티가 섞여있는 듯한 묘한 감성의 액션 영화. 황당무계한 양자이론이 곁들여진 점이 독특하고, 화면의 색감이 묘합니다. 평범한 영화는 아니지만, 배우의 연기는 좋습니다.
몇 년 전...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액션은 없다.서서히 잠오게 만드는 스토리에 어디서 주워들은 빅뱅이론까지...ㅋㅋ
몇 년 전...
액션은 많지 않고 스토리 위주이긴 하나 몰입성도 약간 떨어진다.. 그래도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와우 안토니오반데라스 주연! 매력적인 크루즈가 기대되요.
몇 년 전...
당빠 십점
몇 년 전...
빅뱅♥
몇 년 전...
아 진심으로 빅뱅 사랑해 넌나의 활력소인데........
어쩌냐 ....................
몇 년 전...
진심 ㅠㅠㅠ 좋음 ㅠㅠ
몇 년 전...
다 좋아~
몇 년 전...
빅뱅 짱 조아 ㅋㅋ
몇 년 전...
넘~~~좋아여^^
몇 년 전...
2011빅쇼 3D 상영!
몇 년 전...
간다
몇 년 전...
기다려라간다
몇 년 전...
꼭보러갈껍니다!ㅋ
몇 년 전...
꼭 보러간다.
몇 년 전...
꺅 보러가야지 !!
몇 년 전...
이거...예매 언제 열려요?ㅜ-ㅜ
몇 년 전...
보고싶은ㄷㅔ....ㅋㅋㅋ나이들어서 주책이라고 할까봐.ㅋㅋㅋㅋ 애들이 비웃을까봐.ㅋㅋㅋㅋ
못보겠다.ㅋㅋㅋ
몇 년 전...
1빠닷>
몇 년 전...
시종일관 중얼 중얼 주저리주저리 안토니오 헌자 중얼 거리는 잠꼬대같은 대사들 쌩뚱 맞게 땅이 갈라지니 지구종ㅁ날이라니 한심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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