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마약상 데이비드 클라크 (제이슨 수데키스)는 대마약상이 되고자 절대 안전한 계획을 생각해낸다. 그는 가짜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의 이웃 스트립 댄서 로즈 (제니퍼 애니스톤), 찐따 케니 (윌 폴터) 그리고 노숙자 소녀 케이시 (엠마 로버츠)를 설득한다. 커다란 레저용 자동차 하나와 커다란 재미, “밀러 가족”은 독립기념일 휴일에 맞춰 멋지게 일을 성공하기 위해 남쪽 국경으로 향한다.
존나 웃김 ㅋㅋㅋㅋ
몇 년 전...
이러한 미국식 코미디는 참 재밌는듯!
몇 년 전...
엄청 재미짐
몇 년 전...
재니퍼의 로맨틱 코미디는 언제나 상큼하다 전혀 과하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경쾌하다 억지설정임에도 산뜻하고 재미잇다,,부담없는 연기 좋다
몇 년 전...
가끔씩 이런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음. 영화 끝나고 미드 프렌즈(이 영화 여자 주인공 출연 / 마지막 회 방송하는 날 한국 9시 뉴스에도 나온...) 주제곡 나오는 장면에서는 옛날 생각도...
몇 년 전...
가볍게 즐길만한 코미디. 이런 영화 좋다
몇 년 전...
유치하지만
무진장 웃기다
대사도 고급지게 웃기고
천박한것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웃기고
킬링타임용으로 최고다
몇 년 전...
취향존중! ㅎㅎㅎ 재미있었어요. ^^ 물론, 취향이 안 맞으신 분들은 싫어 하실수도 있지만요. ^^
몇 년 전...
애니스톤은 영화대본 진짜 안들어오나보다.
몇 년 전...
코믹하고 잼나네요~ 은근히 웃김
몇 년 전...
킬타로 보기에 조금 유치하다.
몇 년 전...
어젯밤 봤는데 개재밌다 ㅋㅋㅋㅋㅋ웃겨죽는줄알았다 ㅋㅋㅋ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봤음.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막 건너뛰는 느낌도 없지 않았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성적표현 수위가 좀 높다.
몇 년 전...
존잼 최고의 킬링타임영화 뻔해서 재밌다
몇 년 전...
뭐 더러운 대사가 난무하는 타임킬링용 영화 ㅋㅋ
몇 년 전...
단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나 왠만한 코미디 쇼나 영화 봐도 잘 안웃는데 나를 재미있게해준 쵝오의 영화였어. 강력추천하께
몇 달 전...
꿀잼 코미디영화
몇 달 전...
가끔 꺼내보면 개꿀잼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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