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알렉스'는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 여자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지만 그녀에게 배신을 당하고 홀로 미국에 남겨지게 된다.
이런 '알렉스'는 '론'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술집에서 술김에 던진 '여자 그리고 피자'라는 아이디어로 상위층고객들을 상대로 피자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뭔 또라이 같은 영화인지. 말도 안되고 야하지도 않고 도대체 네 정체는 뭐니?
몇 년 전...
포스터에 속지 마시길.이야기도 그닥 잘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쭉쭉빵빵 여인이 나오는 것도 아님.그냥 프랑스남자가 미국에 이어 러시아에서 차인다고 보면 되는 간단한 내용의 영화.
몇 년 전...
포스터 굿~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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