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제작진이 만들어낸 화장실 유머가 듬뿍 담긴 코미디.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여자친구에게 채인 스콧 토마스. 수년 간 이메일과 채팅으로 사귀었던 자신의 독일어 과목 공부를 도와준 독일 친구가 남자가 아닌 아리따운 여성임을 알게 되자,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만나러 유럽 여행에 나서면서 갖가지 소동이 벌어진다.
아메리칸 파이 만큼 재미있었음
몇 년 전...
로드트립에 버금가는 속편. 멧 데이먼의 충격적인 락커 카메오
몇 년 전...
해변 누드 깜놀
덜렁덜렁 민망해,
몇 년 전...
초반엔 그닥 중반부터 유잼 끝까지보면 꿀잼
여주 귀욤
몇 년 전...
웃끼긴 존나 웃낀다
몇 년 전...
개막장 10대여행!!!
몇 년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자리에서 몸매 좋다고 해서 말이 많았다. 그런 거 보면 미국인은 말과 행동에 거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시도 때도 없이 자유를 외치는 나라답게 외국에 나가도 남들 의식 안 하고 즐기는 걸 보면 역시 미국인 답다. 우리나라 사람도 외국 나가서 진상 짓 많이 한다는데.
몇 년 전...
유럽에 있다고..제목 보고 아무 영화만 보면 않된다..
처음 노래 장면과 로봇 장면만 피식-_-;;
몇 년 전...
특별한 생각 없이 보기에는 전혀 부담 없는 영화. 하지만 아무리 영화라고는 하나 펜팔로서 이역만리 얼굴 한번 못봤던 남녀가 만나자 마자 벌거벗고 뒤엉키며 격렬히 성교하는 부분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동물과도 같은 씁쓸한 행태.
몇 년 전...
킬링타임 용으로 좋았어요. ^&^ 이 정도 코미디면요.ㅋㅋㅋ
몇 년 전...
시간때우기 좋고 여자들 몸매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불발탄 같은 섹스코미디와 화장실유머를 보는 고통이란...
몇 년 전...
로드트립과 비슷한 포맷이지만 감독은 다르다? 보면서 같은감독이라고 확신까지 했는데. 영화는 재밌고 웃기다.
몇 년 전...
정말 웃긴 로드 트립 무비. 미국식 사고 방식을 느낄수 있다
몇 년 전...
적절한 코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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