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재밌게 봤습니다. 수작이네요. 내용과 특수효과도 좋지만

일본영화 치고는 스토리가 괴상하지도 않고 기발하면서 인간미도 있는 영화여서 좋았음..

타케루 때문에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음

일본판 이국종 vs 일본판 조커. 여느 PC범벅 영화들관 다르게

CG도 이만하면 괜찮았고 볼거리도 많은 원작대비 잘만든 영화..

잘만든 영화네..기술 하나는 한국이 절때로 못따라감

정말 처절하게 찌질한 이누야시키... 영감

창작아이디어는 good 시나리오는 조금 부족 CG편집기술은 good 그냥 시간때우기는 좋은 영화***

동명의 일본만화가 원작으로, 내용은 원작의 흐름대로 진행되지만 본래 지닌 장점은 모두 증발하고 설정만 간신히 남았다. 보는 내내 괴로웠다.

명색이 SF인데 우주 진공 속에서 대화를 한다

초등생이 만든 듯한 각본과 연출. 각본(대사)의 질이 참... 저급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결론이 뭐 이따우냐.. 잘 나가다가 반도꼴이네..

나도 가끔 상상을 하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빛을 쒸여 모든병이 다낫고 불사신이 되는 상상

잊고 있던 애니 장면들을 기억하게 만들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금 느끼게 만들 정도로 실사화를 너무 잘했네요 연기 CG 다 좋았네요

2편 기대!

스토리 진짜 밑도 끝도 없다 기계화는 그렇다쳐도 병을고치고 생명을살려? 참나... 그리고 저렇게 만든 자들은 어떤존재들인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몸이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무기들로 가득 차고, 하늘을 날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 같은 능력이 생겼을 때, 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는 것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작가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만화가 원작이었구나. 여기 있는 영화평 보고 알았다. 재밌었음. 영화가 흡입력 있게 진행됨. 영화 전반에 현재 일본사회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서 영화 분위기가 어둡긴 하지만 그냥 가볍게 시간 때우기용으로 봐도 괜찮은 영화임.

애니를 영화화 한 것들이 대부분 원작보다 못하지만 이 영화는 나름 볼만했다. 그래도 애니가 더 재밌다. 후반부엔 예산이 부족했는지 사람을 고치는 장면에서 CG를 빼먹.

이걸 7500명이나 영화관에 가서 봤다는게 더 충격이다.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그러려니 하자.

원작 만화 봤는데 이게 영화로 나올줄이야.. 원작에 충실했고 특수효과도 멋지게 잘 살렸음~ 결말은 원작보다 영화가 더 좋았음~ 원작 만화가 스토리도 더 길고 긴장감이 더 좋은편임~

이 영화(2018년)는 의 '사토 신스케'감독작이자, '오쿠 히로야'원작작이자, '키나시 노리타케','사토 타케루' 주연작이기도 한 SF,액션,서스펜스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도쿄의 한 일부지역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훑어보자면, 주요인물 2명(이누야시키 이치로, 사사가미 히로)이 의문의 그림자(?)같은 외계생명체들에 의해 특유의 로봇같은 인간으로 탄생하여 서로다른 전투능력과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준것을 포함해서 긴장감이 넘치거나 신기하면서 재미있게 나왔지만, 뭔가가 살짝 이상하고 설정(특히, 배우 '사토 타케루'와 '혼고 카나타'에 관한 실제나이와 배역나이가 10살이상

애니 원작 느낌을 잘 살렸다.결말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