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오브 더 버튼 : 작은 영웅들 : War of the Buttons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44년 유럽, 나라 안팎에서는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는 '단추전쟁' 벌어지고 있다.
어느 날, 학급 친구들인 지뷔스 형제가 놀림을 당하고 오자
아이들의 영웅 르브락은 보복을 결심한다.
상대 마을 아이를 포로로 잡아 옷의 단추를 빼앗고 군자금을 가져오는 것으로
승리를 기념하는 이 전략은, 이름하여 '단.추.전.쟁!'
역사와 전쟁에 관심이 많은 르브락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벨랑 마을 아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데...
단추 전쟁의 서막,
드디어 그 모험의 문이 열린다!!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음. 영화 포스터 사진보면 \단추전쟁의 시작 모험의 문이 열린다!\라고 되어 있어서 판타지를 기대할지 모르지만 전혀 관계없음.
몇 년 전...
민족반역자들은 어디에나..
몇 년 전...
디즈니 영화처럼 아름답고 지브리 영화처럼 뭉클한... 프랑스와 프랑스어를 알고 본다면 더욱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웰컴투 동막골
몇 년 전...
영화제목이 잘못 된 것 같네요
몇 년 전...
실화라는 장점을 느끼기 힘든 너무도 가볍게 다뤄진 시대적 상황. 뭐... 대단한 작품은 아닐지언정 동심을 자극하는 가벼운 잔재미는 충분히 선사함
몇 년 전...
동화네 ㅡㅡㅡ
몇 년 전...
재밌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나치가족영화중 가장아름다운영화의한작품으로기억될꺼이다 두이야기가겹칠듯하면서도 분리되는깔끔한전개 마지막에 유대인몰살계획에피해가면서 약간의짠한감동까지 흠잡을대없는 프랑스영화치고좋은영화엿다
몇 년 전...
예고편 보니깐 완전 재밌을 듯!!! 간만에 재밌는 작품 만난 거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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