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문명이 빙하 속으로 파묻힌다!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인터 사이의 최고 연구원이자 저명한 기후학자인 데이빗은 최근 지구 기후의 이상 증후를 발견하며 그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극지방에서 과거 빙하시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이한 눈의 핵폭풍과 낙뢰가 발생하자 데이빗은 이 현상이 지구 전반에 걸쳐 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채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수영복 차림의 인파들을 향해 눈보라 치기 시작하고, 절대온도 -273.16도를 향해 기온이 급강하 하며 도시 전체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데이빗과 그 일행은 생존자들을 인터 사이로 피신시키며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내용과 전개는 좋으나 특수효과가 너무 싸서 아쉽다
몇 년 전...
이렇게 긴장감없고 지루한 재난영화도 드문데 ㅎㅎㅎ;;
몇 년 전...
원래 리뷰 같은건 안쓰는데.. 이건 정말 넘~돈이 아까워서ㅠ. no scale!
몇 년 전...
워낙 좋은 영화들이 많아서...... 이건....
몇 년 전...
아나운서 너 왜 그러니???
몇 년 전...
많은 것이 조작된 괴상한영화
몇 년 전...
과거 많은 영화들을 봐왓지만 이보다 논리적으로 현상을 설명한 학습용 영화는 없엇다
ㅅㅂ
몇 년 전...
나만 낚일순 없다
몇 년 전...
어색하고 모든 면이 서툰 영화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