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강원’과 한 번도 자신에 대해 질문 하지 않았던 ‘아현’ 언럭키한 서로의 인생에 럭키한 우정이 찾아왔다! 삶의 배경도 성 정체성도 모두 다른 두 친구의현실공감 100% 짠함 200% 사랑스러움 MAX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삐뚤빼뚤 성장담
일단 소개하고는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지나치게 사생활 침해를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에 반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포인트는 좀 모호한 기분입니다. 다큐멘터리의 주제의식이 막연한 기분.
몇 년 전...
퀴어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삶은 존재한다.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였다.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본적 있던가. 두 사람의 우정, 관계도 같이 볼 수 있는 영화 강추!!
몇 달 전...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가 더욱 축제다운 축제가 되어서 국민들을 즐겁게 하는 한국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성소수자 의삶이잘그려진영화
몇 달 전...
재미 없어
몇 달 전...
고비고비 전하는 진솔한 심정이 인상깊다 ..
몇 달 전...
잔잔히 흐르는 옆옆친구 얘기를 듣고 있는 기분이 드는 영화입니다
누구나 어디서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여주고 싶고 받아들여지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인데 그것이 좌절될때 느끼는 공포란..ㅜ
비단 성소수자들 얘기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회는 언제쯤 가능해질까요?
그렇게 바뀌려면 우리 사회는 어떠한 노력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무엇이되었든 소수자 여러분 힘내세요!!
진화론점 관점으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도태되지 않는답니다!!
몇 달 전...
고민하고 결심해도 끝내 좌절하고 지쳐가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봐 주는 우정, 오래도록 이어가기를. (두려움에 지지 않고 자기 자신이길 선택하는 모든 이들 또한!)
몇 달 전...
자유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몇 달 전...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영화
몇 달 전...
가르치려 하지말고 잼있게 만들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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