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미국의 노스 벤드 정신병원
이 병원에 우리 말고 누군가가 있다!
미국 오리건주 노스벤드 지역.
크리스틴은 무언가에 홀린 듯 농장을 불태우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그녀는 치료와 처방을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지어 환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데…
여전히 이쁜 엠버 허드. 호러의 감을 잃어버린 존 카펜터
몇 년 전...
귀신 분장 반전 공포 연출 하나 맘에 드는건 없지만
몇 년 전...
10년전에 봤더라면 신선했을 듯
몇 년 전...
긴장감잇게봤음 자알생각하면 아주무서움아 잘골랏당
몇 년 전...
나름 볼만했는데 앰버허드 연기가 왜이래 ㅋㅋㅋ 일부러 옛날영화 느낌주려고 오바연기한 것같기도하다. 그래서 더 B급같고 친근허네 ㅋㅋㅋ
몇 년 전...
엠버허드 미모에 사그라진
다중인격장애
존 카펜터
흑역사로 남겠구나
몇 년 전...
제작하는거보다 감독 각본만 하는게 짭짤한가?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거지
몇 년 전...
이 영화(2010년)는 '할로윈'시리즈의 '존 카펜터'감독작이자 '앰버 허드' 단독주연작이자 '자레드 해리스','마미 검머','다니엘 파나베이커','린지 폰세카','미카 부렘' 등 조단역배우들도 나오는 공포/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보고 감상하고 평가해보자면, [의문의 어둠 속 여성얼굴뼈악령(?)등장(알고보니 '진짜 앨리스'로 등장)] 포함해서 긴장감과 어두움과 스릴함을 동시에 잘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보는내내 살짝 이상하고 불편하고 의아한게 있어서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혼자서 심심하진 않을듯.
몇 년 전...
단점- 짜증나는 엔딩 씬 장점- 반전 한줄 평- 몰입도가 좋으며, 끝에 반짝 반전 엔딩은 영화의 완성도에 먹칠을 하는 연출임~
몇 년 전...
엠버가 이뻐서 봤다
몇 년 전...
생각없이 보면 그냥 중간에 끄고 싶을 정도로 허접한 영화지만 끝까지 보고나면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 마지막 10분 전까지는 그냥 개봉도 못할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반전 줄거리가 좋다. 소리로만 놀래키는 무능한 감독이 존 카펜터였다니.
몇 년 전...
누군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존카펜터
의외의 작품
타 작품에비교하면
너무 싱겁다
몇 년 전...
막판의 반전이 그래도 녹슬지 않은 노장의 저력을 보여준다
몇 년 전...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딱 좋다. 마지막 15분 가량이 흥미진진하다.
몇 년 전...
존카펜터+앰버허드
몇 년 전...
비슷한 영화 아이덴티티 보단 못하지만 기본은 했구요. 마지막 반전은 넉 놓고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는 생각에 평점 좀 주고 싶다. 영화에 대한 정보없이 본 나로서는 결말이 충분히 반전이었고 늦은 밤에 홀로 봐서 그런지 보는 내내 충분히 오싹했다. 평점 나쁘게 주는건 그렇다 쳐도 아직 못본 사람도 있을텐데 내용 스포는 하지 마라.
몇 년 전...
존카펜터 새영화 또 기다릴수있어서 다행
몇 년 전...
정신병원은 가족을 못 만나게 단절시킨다는게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거의 똑같구나
멀쩡한 사람도 약으로 죽이는 곳이 정신병원이지
말이 좋아 환자지 현실은 산송장이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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