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레이싱 여행을 하며 여러 여자들과의 짧은 만남을 반복하지만, 떠나간 옛 연인을 결코 잊지 못하는 버드 클레이의 이야기.
아무개는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쓸쓸함과 외롭게 사는 한 인간의 인생처럼 보여졌다.
그걸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 연출하고 연기까지 해내는 빈센트 갈로는 진정 천재가 분명하다.
땟물이 흐르는 차 유리창 넘어 펼쳐지는 고속도로. 그리고 낮과 밤을 오가는 시간의 흐름. 대사가 거의 없고 음악 조차 잘 느껴짐이 없이 소음만으로 가득찬 사운드. 거기다 느린 카메라 움직임은 아마도 감독 본인이 표현하고자 했던 일종의 메시지로 보여진다.
이 영화에서 상업적인 면과 재미를 바란다면 정말 잘못 생각한 것이다.
버팔로66의 감성에 이어지는 한 남자의 슬픈 인생 그 자체.
브라운 버니.
영
몇 년 전...
한국관객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이 순탄치 않다는 점은 공감이 간다.
몇 년 전...
7점 정도가 적당
라스트15분까지 보는게 참선하는기분~
살짝 멀미나는느낌? 너무힘들었지만
외로움이란 것에 대한 리얼리티
그리고 비현실로 외로움을 메꿈~
몇 년 전...
내용은 이해할게..하지만 영화를 진짜 줙가치 찍어짜나 이런걸 어떻게 7점주니 세비니가 줮빨아준걸로 7점줄순없자나.... 참 뒷맛 개운허지가안네그냥 에이샹
몇 년 전...
초.중반의 지루함, 이해가 되질 않던 남자의 행동들.. 그이유를 알기위해 지루함을 참고 봤지만
역시!!! 빈센트갈로의 영화구성은 신선함 그자체다.. 버팔로66에이어 이영화도 최고!
몇 년 전...
음....실수로 본영화......ㅡ,ㅡ;;; 나쁘지않았네요.....하지만 보는사람에따라 지루할수도있는...
몇 년 전...
줄거리 만큼 내용은 없음... 그냥 쓸쓸하다는.... 맬랑꼴리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영화일까?
몇 년 전...
지난 날을 생각하며...
몇 년 전...
개똥 철학적 영화
몇 년 전...
왜 진작 빈센트를 알지 못했을까..버팔로66에 이어 투썸즈업~~
몇 년 전...
정말 충격적이어서 할말을 잃었던 영화
몇 년 전...
감독 가아지가 실하더군. 실답잖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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