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필요한 악행도 있다!
법은 멀고 총은 가까운 무법자들이 온다!
범죄자 살인청부를 맡아 거칠게 살아가는 브릭(클래인 크로포드), 맥퀸(트레비스 피멜), 링컨(다니엘 커드모어) 우디 삼형제. 어느 날 그들에게 셀레스트(에바 롱고리아)가 찾아와 자신의 전 남편 칼로스 (빌리 밥 손튼)가 롭(토마스 생스터)의 부모를 죽이고 롭의 신탁기금을 가로채려 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자를 찾아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우디 삼형제는 롭을 데리고 있는 칼로스에게서 롭을 데려오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롭의 모습에 당황한다. 무법자 세 형제와 롭은 칼로스가 보낸 암살단에게 쫓기며 예기치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생각없이 봤다가 짱 재밌었뜸
몇 년 전...
세형제의 총질하는 영화 중간중간 미인들도 나오긴하는데 야시꾸리한건 안나와요! 킬링타임용으로 적법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래도 A급에 가까운 B급영화라고 생각한다. 그이하로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은 뭐 예술영화만 보러다니냐?ㅋㅋ 하류인생들의 피튀기는 로드무비랄까 나름의 공식이 살아있다.
몇 년 전...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완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그냥 무난하게 볼수있는것같아요 심심하고 마땅히 할게없을때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면 좋은영화겠네요
몇 년 전...
딱 B급용 킬링타임 오락영화 ㅋㅋ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블랙액션코미디.
가볍게 볼만하다.
몇 년 전...
볼만한 액션이라도 하나 넣던지..
몇 년 전...
개성있는 액션 코미디 영화를 기대했지만 결국 막가식 삼류영화가 되다.
몇 년 전...
다소 엽기적인 마초들의 코믹 액션영화로 왠만큼 즐길만 했다.
몇 년 전...
시간죽이려 보다가 뜻밖의 감동
몇 년 전...
막장 삼형제의 거침없는 행동들이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간다. 또한 참 또라이같은 이야기를 잘 엮어 담아내는 연출도 좋았다. 하지만 처음의 거침없음을 끝까지 가져가지 못한 아쉬움은 못내 남는다. 6.9
몇 년 전...
연출이 좋음~ 트래비스 핌멜 ㅋㅋㅋ 목소리, 말투 넘 웃김. 삼형제가 찌질하면서도 훈훈 ㅋㅋㅋ
몇 년 전...
또라이동네쌩양아치삼형제의 '롭'구하기. 겉보기엔 걍3류액션인데, 그속에서 흘러가듯 인간이 최소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도덕? 그런류에 대해 얘기한다. 막장같은 캐릭터들이라도 '기본'을 얘기한다는게 좋았다.
몇 년 전...
언빌리버블 쾌재미
몇 년 전...
시간 때울때 볼만해요~ㅎ
몇 년 전...
의외의 훈내
몇 년 전...
잼있네요~~
몇 년 전...
완전 짱!!짱 짱 짱 진짜잼나네여 끝나는게 아쉬울정도로
몇 년 전...
완전 물불 안가릴 것 처럼 시작해놓고선 뒤로 갈수록 애들이 보살님이 되가야
몇 년 전...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인 영화. 형제들의 연기가
좋다!
몇 년 전...
골때리는형제들ㅋㅋ
그저보고웃기에좋음!!ㅋ
B급무비의정석이랄까ㅋ
몇 년 전...
B급 무비의 정서를 가득 담았군
몇 년 전...
불쌍한 형제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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