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의 실체가 밝혀진다!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운명과 비밀에 맞서 싸워라!
헤더는 항상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꿈을 꾼다. 그리고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아빠까지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18살 생일날, 헤더는 아버지가 사라지는 악몽에 시달린다. 새로운 학교로 가는 그녀는 한 남자로부터 위험에 빠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전학간 첫날부터 주변이 다른 공간으로 바뀌며 이상한 환영에 사로잡히게 된다. 학교에서 만난 빈센트는 그녀에게 호의를 보이고 집에 데려다 준다. 하지만, 자신의 꿈 속처럼 아빠는 사라지고 헤더는 붉은 피로 벽에 씌여진 ‘사일런트 힐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헤더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빈센트와 함께 사일런트 힐로 향하는데…
엉? 이게 이제야 개봉?? 허허 참
몇 년 전...
존 스노우랑 에다드 스타크가 나오네!
몇 년 전...
나오지 않는게 나았다 1편 생각하고 봤다가 아주 제대로 뒤통수맞음..
몇 년 전...
삼각두 카리스마가 왜 이렇게 낮아졌지
몇 년 전...
마네킹 스파이더 빼면 무서울 거 1도 없었던 영화..1편에 반만이라도 따라가던가..쌉노잼
몇 년 전...
전편의 그로테스크함만 남기고 퀘스트 처리만 줄구장창
몇 년 전...
감독이 우웨볼인줄 착각했다
몇 년 전...
초중반 까지는 게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에 흥미있게 봤지만 그 뒤부터 급지루해지면서 감독의 역량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사힐팬이라면 마지막까지 참고 볼만한 수준은 된다
몇 년 전...
공포게임 사일런트 힐을 토대로 만들었는데 1편은 정말로 재미있었는데 2편은 이게 무엇인고..
몇 년 전...
잘만든작품은 꼭2를만들어
망조를만드네 그만해라
섹시간호사들 또나오네
몇 년 전...
영화 20남은듯거의다보고 뭐야이거 전혀이해않가서 사립탐정노땅이젊은주인공(얘도아줌마인가?)대화하고서유령이탐정손가락짤르는장면부터다시보고있음 2020년영화라고다운받은게 2012년영화 보기좋게낚엿음 괴물들분장하고는 1990년 유행하던분장 2000년대면이런거식상하다 연기는열심히하는데 영화같은블록버스터 효과나끼워맛추는식의각본좀수정햇으면하는~~뭐3류영화치곤잘만든거임.
몇 년 전...
박머시기님 니가 연기 해보세요 여주 겜이랑 싱크로도 좋구만
몇 년 전...
1편도 2편도 여주ㄴ들이 다 말아드시네 개발낙지연기 ㅡㅡ
몇 년 전...
전편의 장점이었던 기괴하고 음울한 세트, 분장, 영상미.
여기서도 노력은 했으나 따라잡진 못했다.
빈약하고 산만한 스토리가 허무하게 끝나는 건 여전했고.
사랑스러운 간호사들이 재등장한 건 반가웠으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는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모자랐다.
마네킹 괴물의 형상은 일본 만화 3x3 eyes의 인형술사 편에 나오는 것을
거의 표절하다시피 그대로 갖다쓴 모양새다.
ps) 말콤 맥도웰 정도의 배우가 뭐하러 출연했는지 의문이다.
꼭 필요했던 역할도 아니었는데.
몇 년 전...
1편만 봤어야 함
몇 년 전...
차라리 그 엄마를 이용해서 1편과 더 관련성있게 했음 좋았을텐데 새 캐스팅도 에러였고 내용도 공포심도 긴장감도 제로였다. 1편만 보고 끝낼걸...
몇 년 전...
게임을 잘만들면 뭐해. 영화는 아니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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