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급 호텔의 연회장에서 결혼식 피로연이 열리던 중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다. 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하고, 유일한 목격자이자 신부의 들러리였던 치 칭(이심결)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와 으로 재능을 인정받은 나지량 감독의 심리 스릴러. 홍콩의 호러 퀸으로 불리는 두 여배우, 의 이심결과 의 임가흔이 함께 출연해 시선을 끈다.
잼있어 꼭 봐라
몇 년 전...
이심결 때문에 봤지만 임가흔한테 반한 영화. 재밌다. 홍콩 스릴러 다시 보게 되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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