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락앤롤 보트

락앤롤 보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락의, 락에 의한, 락을 위한 프리 스타일 방송이 시작된다 1960년대 북해 한복판에 떠있는 해적 방송선 라디오 락 호. 자유로이 음악방송을 하기 위해 모인 내노라는 디제이들과 선장이자 방송국을 운영하는 쿠엔틴은 당국의 감시를 피해 24시간 신나게 락 음악을 전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해적방송을 저지하려고 고심하던 당국자는 방법을 찾게 되고, 라디오 락 호는 전복될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코메디 드라마 뮤직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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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라니. 진정한 라디오 디제이가 가져야 할 덕목

몇 년 전...

카운트 ㅠㅠ 가지마ㅠㅠ 가지말라구여

몇 년 전...

롸큰롤!!!!

몇 년 전...

락큰롤

몇 년 전...

도입부부터 깔리는 노래도 노래지만 각각의 캐릭터도 너무 맛깔나는 연기에 대사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자질구레한 신변잡기만 산만하게 나열. 소재와 발상이 아깝다

몇 년 전...

필립 세이무어가 그립다면... 락을 좋아한다면 유쾌하게 볼 수있는 영화

몇 년 전...

지금이 최고의 순간... 젊음에 자유를 주지못한게 안타까울뿐

몇 년 전...

비틀즈이전 아직은 억압받던 락큰롤 태동기, Radio Rock 이배에는 자유 저항 섹스가 있었다. 이것이 락이다 !!!!

몇 년 전...

이 배에 탄 년놈들의 잡스런 섹스만 기억하는 관객들이 있다면, 어우 좀 딱하다.

몇 년 전...

음악 좋아하는 사람에겐. 작은 유토피아, 또는 로망 같은. 영화가 좀 밋밋하긴 하다.

몇 년 전...

중반까지 한국정서에 맞지않는 성에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락에대한거는 별로

몇 년 전...

락음악 광팬인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런 영화는 완성도와 상관없이 무조건 welcome이다.솔직히 영화 내내 쉴새없이 흘러나오는 60년대 명곡들의 퍼레이드에 시간가는 줄을 몰랐고 예상치못한 엔딩곡 보위의 let's dance가 흐를 때는 눈물까지 나올뻔했다.허나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을듯

몇 년 전...

영화에선 음악사랑은 옵션이고 인간의 성에 중점을 둔게 아닐까 싶은데.. 영화 마지막에, 배와 함께 변태 음난한 인간들도 같이 죽어버렸다면 좋았을텐데.. 락앤롤과.. 저질 섹스와 마약을 동시에 다루지 말았으면 한다.참 양키들 머리속엔 개그코드가 섹스 말고는 없는 건지..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