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비즈니스우먼인 케이트 홀브룩은 사생활보다는 일에 빠져 지내온 덕분에 아직까지 독신인 골드 미스. 이제 37세가 된 케이트는 더 늦기전에 인공수정을 통해 아기를 가지기로 결심하지만, 병원검사 결과 본인이 임신할 확률이 100만분의 1도 안됨을 알게되고 낙담한다. 결국 케이트는 대리모를 통해 아기를 가지기로 결심한다. 대리모가 되기로 한 이는 필라델피아 남부 출신의 앤지 오스트로위스키. 대리모 센터로부터 앤지가 임신했음을 듣게 된 케이트는, 아기 돌보는 법에 대한 책 읽기, 좋은 유아원 검색하기 등 본격적인 엄마 준비에 돌입한다. 하지만, 살 곳이 없다며 앤지가 그녀의 집을 찾아오면서 그녀의 잘 정리된 계획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불임여성의 애한을 보여주는거같아요.불임으로 고통겪는 많은 부부들 힘내세요. 백만분의 1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여? ㅎㅎ
몇 년 전...
너무 뻔한스토리
몇 년 전...
ㅋㅋㅋㅋㅋ유치할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몇 년 전...
괜찮은 수작. 다소 전형적인 스토리이긴 하나, 그것을 뛰어넘는 재미와 두 주연 배우의 환상적인 콤비는 물론이고, 화려한 조연 배우들 찾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함. 평점 7.5
몇 년 전...
진짜 잘 만들었음^^ 재밌고 유쾌하고 더티하지도 않고 좋은 영화
몇 년 전...
재밌어요..골드미스들은 공감할만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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