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너무 빠르게, 커버렸다!
이혼한 엄마 낸시와 함께 사는 39세의 브레넌 허프와 홀아비인 아빠 로버트와 함께 사는 40세의 데일 두백. 이 둘의 공통점은 몸만 어른이고 생각하는 것은 12살 아이라는 점. 낸시와 로버트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면서, 브레넌과 데일은 이복형제(스탭 브라더스)가 되어 한 방에서 살게 되고, 처음에는 서로 으르릉거리며 날마다 말썽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져 급기야 최고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들 형제의 황당한 행동들은 부모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금이 가게 만들고 급기야 아빠와 엄마는 다시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이들 형제에게 한달내에 직업을 구해 집에서 독립할 것을 요구하는데...
진부한 변명이지만 실패한게 아니라 잠시 쉬어 갈 뿐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골때리네!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
몇 년 전...
골 때리는 병맛 설정과 두 배우의 앙상블
몇 년 전...
병맛ㅋㅋㅋ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의 환상적인 조합.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몇 년 전...
웃을 수 있다. 너무 큰 기대는 말자.
몇 년 전...
미국식 막장 코미디. 그래도 인정할만한 두 배우의 궁합.
몇 년 전...
재미있다고 해서 봤다 근데 이렇게 쑤레기같은 영화는 또 오랜만이였다 웃기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확신이 안가서 평점을 봤다 다 재미있다는 평 이였게 때문에 봤는데 진짜...진짜 평점에 속았다 이딴게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몇 년 전...
미드 필라델피아 시리즈 보는 느낌..근데 필라델피아가 더 재밌음ㅋ개인적으론 약간 지루하게 봤음
몇 년 전...
완전 미국식 코미디..
몇 년 전...
이거진짜대박이닼ㅋㅋㅋㅋㅋ
몇 년 전...
마무리가 어설프니어쩌니 괜히 있는 척들하는데 진짜 품위 이딴거 상관없이 웃고싶으면 이게 최고다
몇 년 전...
부족함이 없는 코미디 ~
몇 년 전...
아..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아저씨들 연기짱임
몇 년 전...
ㅋㅋ 웃기네 ㅋㅋ
몇 년 전...
병신같은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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