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몸매의 여의사의 관능이 폭발한다!! 회사원　마사토는 어느날 아침, 뒤에서 돌입해 온 폭주차에 맞는다. 그 차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은 여의사 요코. 그녀의 병원에 가게된 마사토는 다행히도 경상이었다. 요코는 상처의 수당으로부터 사고 처리까지, 그리고 임시의 위문금으로서 마사토에게 10만엔을 건네주었다. 며칠 후, 검사를 위해서 다시 그녀의 병원을 방문한 마사토. 거기에서 그는 요코에게서 식사에 초대된다. 마사토에게는 근무처의 사장 따님인 약혼자가 있었지만 관계는 좋지 않았다. 가운 위로부터에서도 알 수 잇는 글래머러스한 몸에 이끌린 마사토는 드디어 요코의 방에 돌아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