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6의 기적 : Paris 36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새해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1936년의 파리, 유서 깊은 극장 샹소니아가 자금 문제로 문을 닫자 극장 감독 피구알은 졸지에 실업자가 된다. 아들 조조가 길거리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해 생활비를 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구알은 고민 끝에 다시 공연을 올리기로 결심한다. 자칭 성대모사의 달인인 자키와 열혈 사회주의자 밀루가 피구알을 돕기 위해 나선 가운데, 이들 앞에 미모의 가수지망생 두스가 오디션을 보러 나타나는데….
아름다운 노래가 아직도 귓가를 맴도네요~ 코러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몇 년 전...
프랑스 클래식컬한 뮤지컬영화를 보는듯한 재미와 감동
몇 년 전...
인생영화. 생각나서 평 남기러 옴
몇 년 전...
꿈은 이루어진다.완전 감동 받았어요!!!!!!
몇 년 전...
만화 영화 Sing이 이걸 베낀거다.
몇 년 전...
아름답고 감동적인 마음 따스해지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역사를 개인의 삶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영화'의 경우 억지스럽고 천박한 것이 많다.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아 좋다. 화끈한 '웃음', '슬픔'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저그런 영화. '친구'와 '벗'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매혹적인 영화
몇 년 전...
익숙하지만, 클래식컬한 고전뮤지컬영화를 보는듯한 즐거움이 담겨져있는 영화.
옛날 정취가 물씬 나는 느낌에 빠져서 재밌게 봤네요...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 열심히 꿈을 쫓는
그들의 삶도 잘 느낄 수 있었구요. 있다면 한번 가보고싶은 극장
몇 년 전...
왠지 꼭 보고싶은 영화..파리가고싶다..
몇 년 전...
'코러스'나 '꼬마니콜라'는 너무 좋았는데.... 그에 비해 조금은 아쉬웠던. 그냥 평범.
몇 년 전...
흠.. 뭥미
몇 년 전...
이거 개봉한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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