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법을 얻는 자가 천하를 제패한다!
혼란의 전국시대, 최고의 전술가 귀곡선생이 쓴 신비의 병서가 제자 손빈에게 전해졌다는 소문이 돌자 위나라와 제나라는 전쟁을 제패하기 위해 은거 중인 손빈을 회유하려 한다. 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의 손빈은 제나라가 제안하는 최고의 대우에도 정치가가 되길 거절하고, 귀곡선생 밑에서 동문수학한 벗이자 위나라의 장수 방연은 손빈을 다시 위나라로 데려와 숨겨진 병법을 알아내려 한다. 하지만 소문과 달리 손빈이 내놓는 병법들은 별 다를 것이 없고 끝내 반역자로 몰린 손빈은 무릎이 잘리는 형벌에 처해진다. 방연의 배신과 계속되는 고문에 실성을 하고 만 손빈. 방연의 누이이자 위나라의 황후 완은 제나라의 여장수 전석에게 손빈을 구할 도움을 청하는데…
초반만 못한 엉성한 중후반
몇 년 전...
15년을 기다린 복수인데 너무 허탈하게 끝나버린다. 공감도 없고 볼거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최악의 결말이다.
몇 년 전...
배급사에선 영화 내용도 모르고 제목을 바꿔 달았나보군요... 원제는 \희생\이라 영화 끝에 나옵니다. 액션영화를 바랐던 분들은 실망하실지 모르나 복수를 위해 15년간 칼을 갈아도 사람간의 정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다는 갈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몇 년 전...
이 작품의 평점이 6점이라는 사실에서 네이버 수준을 알 수 있다.
몇 년 전...
도안고가 독신이란 것만으로도 내러티브가 붕괴.
몇 년 전...
조문탁 저 노무 새끼 만물 짱개 유래설을 설파하고 다닌다며? 하 저 새끼 칵 그냥 활활 타는 불 대바늘로
아가리를 확 다 꿰매버릴 새끼일세...코로나로 뒈질새끼 코로나도 만물 짱개 유래설로 설파해주세요...
몇 년 전...
복잡하고 조금 지루한 4 남자의 복잡한 인생이야기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너무 뜬금없음. 무협극 특유의 복수가 주제라지만 이건 뭐 뜬금포의 연속이니 유치찬란해서 봐줄 수가 없음.
몇 년 전...
지금 보는중 ^^ 평이 극과극인 영화네요ᆢ 이런 영화는 직접 보고 판단이 제일 좋지요
몇 년 전...
줄거리 자체가 갖는 작품성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느낌. 설득력있는 개연성을 위해 좀더 치밀한 구성이 뒤따랐으면... 다들 너무 뜬금없다.
몇 년 전...
기본은 하는 영화에요. 자기 자식은 폭군에게 죽임을 당하고 임금의 아들이 대신 복수를 해 주는 영화! 그런데, 폭군이 이 둘을 좋아 했다는 것! 반전이 있어요. ^&^
몇 년 전...
초반 기대에 갈수록 이건뭐지...?
몇 년 전...
나는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 배우들의 개성이 뚜렷했다
몇 년 전...
왕학기 카리스마 인정!!
몇 년 전...
재미 감동만 잇구만 영화도 볼줄모르는 쓰뤡이들이 댓글다네
뭐 3류 영화나 좋히하는 쓰뤡이들이 이런대작를 볼줄이나 알겟냐 ㅋㅋ
몇 년 전...
김빠진 사이다도 아니고...
몇 년 전...
스토리 전개에 대해 기대감을 만드는 초반은 좋았는데 아이가 큰 후 스토리의 진전도 없고 스케일이나 치밀한 구성도 없이 지루하게 끝나버리네요~
몇 년 전...
정말 비추천입니다...이건 완전 용두사미...
첨엔 그럴싸하게 전개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시시한 정도를 넘네여 ㅎㅎ
중국영화산이 다 그렇지만 참...
몇 년 전...
대략 20분 보다가 내용이 뻔히 예측가능하고 지루하길래 그냥 삭제해버렸음.. 9점10점 준 분들은 홍보하시는 분들인 거 같음. 저거 원제가 '조씨고아'가 아닌가. 작명이 '천하영웅'이 뭐냐. 황효명이 아깝단 느낌이.. 그 사람은 왜케 영화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이 별로인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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