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 Midsommar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교환 온 스웨덴 친구가 자기네 마을 가자고 하는데 가도 괜찮나요
몇 년 전...
배드신보다가 영화관 단체로 터짐
몇 년 전...
존윅이 무장한체로.. 이 마을에 왔다는 가정으로 2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카타르시스 1000배 는 느낄듯..
몇 년 전...
지옥에 갔는데 배경이 밝으면 벌어지는 일
몇 년 전...
감독 대가리에 뭐들었는지 궁금하다
몇 년 전...
불편하고 소름돋는 밝은 공포영화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계획된 대로(영화속에서도 밖에서도) 흘러가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무서운..
리뷰가 넘나 무서워서 주저하다 봤는데 수작이네요
몇 년 전...
기대이하
몇 년 전...
무엇보다 영상미가 뛰어났고 기괴하고 소름끼지는 공포스러움에 놀라는..
몇 년 전...
아름다운 화면에서 이어지는 충격적인 내용
한때 스웨덴에서는 친구집에 가도 밥을 안준다는 걸로 논란이 되었을때 거론되던 영화
특이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저 여주가 어벤져스 블랙위도우 동생역할을 맡은 인물입니다.
몇 년 전...
그저그런 공식을 따라가지 않는 간만에 본 충격적인 영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충격적이라는 면에서는 동의할수 밖에 없을 듯
몇 년 전...
보고 나면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정신줄놓고 사는 여자가 미친 광신도 집단과 접하면서. 그들보다 더 미쳐가는 영화? 충격적이긴하지만 짜증만 유발시키는 전개와 목적없는 광신도들의 행동이 궁금하단생각조차 들지않는 극소수 매니아를 위한 불편한 영화.
여주의 연기력은 인정! 감독은 정신감정!
몇 년 전...
다른의미로 역대급 이네. 그냥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전혀 아름답지않은 기괴괼랄한 영화. 차라리 유전을 보세요 ... 씨양
몇 년 전...
잔혹한 동화를 만들려고 한건지...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려고 한건지...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려고 한건지...그 경계가 모호해서 색깔이 분명하지 않고
정해놓은 결말로 가기위해 등장인물들이 너무 수동적임
타당성이나 개연성이 부족한 영화임
몇 년 전...
신천지가 이영화를 좋아합니다.
몇 년 전...
보고나면 기분 잡치는 영화
보고나면 토하고싶은 영화
보고나면 안본눈 사고싶은 영화
보고나면 감독뚝배기 깨고싶은 영화
보고나면 이감독영화는 앞으로 걸러야겠다는 기준이 생기게 만드는 영화
그리고 결정적으로 ... 평점에 이영화는 아름답다 라고 쓰는사람들...
아이디 꼭 외워서 주변사람인지 꼭 확인하고 걸러라.. 사이코패스일 확률 높다.
몇 년 전...
기분이 마구 더러워지는 영화
토쏠린다
몇 년 전...
내 스타일 영화...겟아웃 영화같이 이런류 영화는 내 스타일~
몇 년 전...
기괴한영화라 10점준다
몇 년 전...
감독의 변태같은 디테일에 놀랐고, 웃는 모습으로 끝난 마지막 장면에 두번 놀랐다.
몇 년 전...
잔인하고 역겹고 기괴한 장면들이 밝고 아름다운 자연배경과 대치하며 예술적인감정을 이끌어 내려고 한듯하나 그냥 기분나쁜영화로 마무리됨. 재미없음.추천안함
몇 년 전...
이걸 스웨덴 당국이 그냥 놔두나?
몇 년 전...
감독,배우가 약빨고 만든 영화 인가요??
몇 달 전...
기분나쁜 기괴함으로의 초대. 배우들에게 경의를...
몇 달 전...
기괴의 미학
몇 달 전...
여주가 입은옷이 너무 별로다ㅠㅠ 예쁜 여주였음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남친과 그의친구들도 비호감
몇 달 전...
백야 속에서 우리의 상식은 화려한 색감으로 유린 당한다.
취약한 심리를 파고드는 집단 세뇌의 심리적 공포를 자극하면서도 북유럽의 의상과 음악 양식은 백야와 함께 미칠듯이 어울린다.
몇 달 전...
정신병자가 배설한 똥.
몇 달 전...
이제 꼴리는 대로 만들면 영화 한편 나오는 거여?
아무 정보 없이 명작인 줄 알고 봤는데 뭐 어디서 뭘 느껴야 되나.
몇 달 전...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
몇 달 전...
여자 주인공 입장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힐링 영화이고, 이입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공포영화였음
이동진이 이영화를 미지가 아니라 기지에서 오는 공포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표현한거 같음
0점이나 1점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하지 못한거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잘 만든 영화라고 방증하는거 같기도 함
전반적으로 반듯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0점 1점 주시는거 같고, 새로운 것에 대한 포용력이 높은 사람들이 평점 잘주는거 같음.
몇 달 전...
개같은 영화 ?. 사이비 집단 같아 특이한 공포를 줍니다.
솔직히 이해안됨
몇 달 전...
전체주의의 광기 종교의 광기, 그 속에서 인간이란 한 개인은 참 미물이며 합리와 이성 따윈 손 하나 내밀지 못한다. 영상과 연출이 돋보여 5점은 넘기지만 참 불편한 영화
몇 달 전...
사이비 광신도들 이야기네ᆢ꿈에라도 저런 쓰레기 집단으로 들어갈까 무섭다ᆢ끔찍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불필요하게 자주 내비춰져 매우 밥맛 떨어지는 영화ᆢ후유증이 좀 오래갈듯~~ㅠㅠ
몇 달 전...
사이비는 참 무섭게 진화되고 사람을 쇄뇌시킨다
어디서부터 잘못된지를 저들이 알겠는가
전혀 모르고 찾아간 사람도 홀딱 빠지게 만들어버리는걸
몇 달 전...
역시 관습이나 종교란 것은 그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인간에게는 무서운 폭력과 광기로 다가온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인 듯하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가, 룰을 받아들이는가만 중요할 뿐... 여주인공의 마지막 웃음이 무엇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찜찜함을 남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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