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고, 인생 또한 그의 편인 스테인. 그는 자신만의 사업을 꾸리면서 귀여운 딸,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정열적인 아내 카르멘과 살고 있다. 가끔씩 아내 몰래 다른 여자와 만나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그러던 어느 날 카르멘이 유방암 판정을 받고 그들의 인생은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는 카르멘 곁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힘겨워진 그의 삶에서 오아시스 같은 여자 로즈를 만나게 되는데….
부인이 유방암치료받을때 클럽가고 바람피는 영화를 아름답게 포장하니 웃긴다. 6개월밖에 생이 안남은 부인을 두고 그렇게 참을수가없었는지..부인이 암으로 치료중인 남편들이 이 영화를 봤을때 과연 수긍하며 부러워할까
몇 년 전...
감각적인 영상과 매력적인 배우에 놀라고
몇 년 전...
너무나도 사실적이고
몇 년 전...
너무 사실적인 영화!! 쿨해서 더 슬픈 실화
몇 년 전...
굳이 말이 필요없다 내가 왜 이걸 아직 안봤나 싶다몇번 다시봐도 아깝지않을 명작
몇 년 전...
아내가 암에 걸려 사투를 다투는 데 오입질로 해결하려는 스테인이 정말 이해불가. 더군다나 유부남은 남자로 안본다면서 연락하고 사랑한다고 하는 로즈도 이해불가. 유부남하고 바람피는 여자들은 정말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즐겁지만은 내맘대로만 되는 것이 아닌 인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르페 디엠(Carpe Diem)
많이... 두려웠던 것이지...멋진 배경들과
텅 빈 새벽(?) 거리를 터덜터덜 걷던
스테인의 모습처럼 공허한 느낌의 ost...
몇 년 전...
아무죄도없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매혹적이기까지한 카르맨을 왜 죽여 ?
나쁜 잉간들 !!!!
몇 년 전...
간만에 괜찬은 영화 봤네요...
젊은날 사랑과 죽음에 관한 관찰 한다는 느낌...
몇 년 전...
좋다.열열히 살고.
배우들이 매력적 이다.
죽음도 채색화같은
죽는 날과 시간도 선택
칼라플한 풍경도 호감
몇 년 전...
유쾌한 그들이지만 건강을 잃으니 모든 것이 무거워진다. 바람은 원래 무겁다
몇 년 전...
시간이 아까븜
몇 년 전...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카사노바, 그에게 "카르페 디엠"은 무엇인 걸까? 자기 몸조차 가누지 못해 찾아오는 상실감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평행선을 긋던 한 부부의 아픈 이별 이야기. 어떻게 해주는 것이 사랑일까?
몇 년 전...
시사회로 보고왔는데요^^너무나 사실적이라 더욱 가슴아픈영화가 아닐까 싶어요~적극적 안락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기도 했구요~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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