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부족이 금을 노린다. 이제 전쟁이 시작된다!
19세기 중국. 정글촌으로 불리는 한 마을에 여러 부족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남부 노예 출신의 블랙스미스(르자)는 이곳으로 흘러 들어와 과거를 묻고 대장장이로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낙은 분화루의 기녀인 레이디 실크(제이미 정)와 사랑하고 그녀의 자유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다.
충독의 명으로 황금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사자 부족의 우두머리 금사자는 금을 노리는 부하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금사자의 아들 젠이(릭 윤)는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복수를 다짐하고, 금사자를 처치한 은사자와 동사자는 사자 부족을 장악하고 전쟁을 준비한다.
한편 자신이 의뢰 받아 제작한 무기로 금사자가 살해당하자 블랙스미스는 젠이를 돕는데 나서고, 황제의 특사로 파견된 의문의 사나이 잭 나이프(러셀 크로우)가 합류한다. 블랙스미스는 젠이를 도와 싸우다 양팔을 잃고 철주먹을 얻는다. 한편 분화루 객주의 주인인 브로썸(루시 리우)도 음모를 꾸미는데…
패러디? b급도?
몇 년 전...
내용은 뭐. 의미없고
러셀크로와 루시리우, 릭윤, 바티스타..
어라? 할배우들이 왜 이런영화에ㅋㅋ
피와살이 용솟음치고
전혀 위협적이지않아보이는 무술들.
이건뭐.
몇 년 전...
러셀에서 1점
루시리우에서 1점
서비스로 바티스타
몇 년 전...
역시 짱 이름 값을 하내요
몇 년 전...
역시 타란티노가 중국무협은 많이 봤네ㆍ
외팔이ㆍ18동인ㆍ용쟁호투 등등 짬뽕
액션화려하고 부모복수기존 플롯
잘만들었네ㆍ 아마 욕하는 분들은 중국
초창기 영화들을 못보셔서 그럴 수도 있을것같음ᆢ
몇 년 전...
정말 놀랍도록 그지같은 영화.
몇 년 전...
쌍자궁 남매가 플래닛 테러 오마주 한듯. 추억 돋네. 역시 타란티노야.
몇 년 전...
만들다가 만 영화 같음
몇 년 전...
음.... 평범한 요리에 특별한 소스?
몇 년 전...
헐 이런 영화에 러셀크로우와 루시리우까지...넘 과한거 아님???
몇 년 전...
좋은데
몇 년 전...
누구나 불쌍한 이웃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것이다....자원봉사격으로 나온 러셀크로우...
그래도 게런티는 받았을것이다.......
몇 년 전...
아...놔...뭐라 말이...
몇 년 전...
그냥 저냥 B급영화 러셀크로우가 왜 이딴 싸구려 B급영화에 출연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함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걍 그런데 배우들이 엄청남 러셀크로우 정말 멋지고 바티스타 체격이랑 비율 정말 완벽하고 루시리우도 좋고 오언조 그외등등 아시아에서는 한가닥 하는 꾀 유명한 중화권 배우들 많이 나옴
몇 년 전...
유명한 배우들 액션보는 재미가 쏠쏠함..적당한 19금도 있고..킬링타임용으로 아무생각 없이 보면 잼남ㅎ
몇 년 전...
RZA의 우탕문파에 대한 끝없는 구애에 만점을 줄수 밖에 없는 영화.
몇 년 전...
퀜틴타란티노 스타일의 영상미와 잔인함, 그리고 음악이 배경과 잘 어울렸어요, (무협+힙합)
또, 재미교포 배우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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