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동 기숙사이지만 알렉스(Alex: 라라 플린 보일 분)는 남녀가 같이 방을 쓰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남자 같은 이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학생 2명과 방을 함께 쓰게 됐다. 게다가 두 남학생은 알렉스와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였다. 에디(Eddy: 조쉬 찰스 분)는 아직 성경험이 없어 여자를 전혀 다룰 줄 몰랐으며 자신에게 호모 기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스튜어트(Stuart: 스티븐 볼드윈 분)는 '전공이 여자'라고 밝힐만큼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아무튼 세 사람은 친구로 지낼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섹스는 절대 안하기로 맹세한다. 그러나 세 사람 사이에는 상대방을 향한 성적 호감이 팽팽하게 흐른다. 알렉스는 성경험이 전무한 에디를 원한다. 한편 스튜어트는 알렉스에게 집요한 관심을 보인다. 어쨌든 알렉스는 두 남성 룸메이트와 성관계를 갖는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의 관계는 파괴되고....
94년에 본 영화중 가장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내 사춘기를 가슴뛰게했던 조시 찰스♡
몇 년 전...
난 이영화를 기숙사 세친구라는 제목으로 봤는데..검색하니
판도라의 상자가 뜨구..영 제목은 Threesome 이다.
사실 전혀 기대 없이 봤다가 성을 주재로 다룬 작품중 아주 유쾌하고 즐겁게 볼수있는 작품
몇 년 전...
이것두 동성애 영화네요....
몇 년 전...
제목과 영화의 연관성은 뭘까?
몇 년 전...
역겹게 느낄수도 있는 설정인데 반대로 유쾌하면서 편하게 즐길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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