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 Le Redoutable
참여 영화사 : (주)이수C&E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1960년 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1967년 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그리고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장 뤽 고다르가 위대한 감독에서 찌질한 예술가로 보이기 시작했다
몇 년 전...
저런놈 만나지마라 젭알
몇 년 전...
장뤽과 68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 영화. 스테이시마틴 닭다리 뜯는 모습 반칙...칠면존가...ㅎ 장 뤽 고다르로 변신한 루이 가렐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어 나 이거 생각보다 재밌었고 귀여웠어
몇 년 전...
장 뤽 고다르에게 바치는 (귀여운
몇 년 전...
고다르나 68혁명등 배경 지식 없이도 그냥저냥 볼만하다.
주연 배우의 섬세한 연기와 색감이 다채로운 영화
몇 년 전...
의식차원에서는 모든 세대와도 당당하지만,
사랑 감정에서는 세대차이로 위축 자괴감을 보이는,
장뤽 고다르 인생극이었어요.
(원작: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 '1년후')
몇 년 전...
재개봉인줄 알고 예매한사람...??
몇 년 전...
6,70년대 프렌치의 모든 미장센이 응축된 영화였다.
다시 말해 화면이 아름다운 영화였고 영화 음악도 인상적이었으며
68혁명을 배경으로 흘러가는 영화지만 의외로 고리타분하지 않고 밝고 가볍고 때때로 피식하고 쓴 웃음을 짓게 되는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와 연관해서 같이 보면 좋을 영화로 '몽상가들' 그리고 '세버그'와 '프렌치 디스패치'를 추천하고 싶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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